[Mùa 2] Tôi sẽ luôn ủng hộ bạn
Giải pháp (6)



Nathan
*.. 정국 선배랑 알렉스 씨도 초면이겠죠?*


여주
*그, 그렇죠! 저도 초면인데... 하하*

정국이 알렉스를 뒤따라 나가자, 네이든이 그 모습이 조금 의심스러웠는지 확인하듯 물었다.


Nathan
*하하, 정국 선배가 알렉스 씨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나 보네요.*

네이든의 질문에 여주가 대충 얼버무렸고, 상황은 그렇게 넘어가는 듯했다.


Autumn
*에... 그나저나 뭐야 진짜!*


Autumn
*교육학과 여성 조교들이 도대체 누구냐고오!!!*


Hazel
*교육학과 여성 조교들이라면... 얼굴은 대충 몇몇 알 것 같기도 해.*


Autumn
*아.. 정말 누구지.....*

08:17 PM
시간이 꽤 흘렀지만, 정국과 알렉스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여주
「얘기가 길어졌나...? 걱정 되게...」


Autumn
*이 두 사람은 되게 친해졌나, 들어올 생각을 안 하네.*


여주
*내가 한 번 찾아보러 갈게!*


Hazel
*알렉스라면.. 뒷산 산책로를 자주 가니까, 그 쪽을 잘 찾아봐.*


여주
*알았어!! ㅎㅎ*

그렇게 여주도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섰다.


Nathan
*그럼 나랑 클로이도 먼저 가볼게.*


Chloe
*히히, 저녁 잘 먹었어 헤이즐! 알렉스 씨한테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마침내 오튬과 헤이즐만 남게 되었고, 둘은 간만에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네이든이 클로이의 손목을 잡고 천천히 알렉스의 집 근처 골목으로 갔다.


Chloe
*뭐야~ 이 길 아닌데!*


Nathan
*.............. 클로이.*

어울리지 않게 무겁게 분위기를 잡는 네이든의 모습에 클로이는 조금 두려워졌다.


Chloe
*어...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거야?*


Nathan
*뭐.. 이제 때가 된 것 같아서.*

클로이의 두 눈에 담긴 네이든의 모습은 클로이가 알던 그가 아니었다.

그저, 차갑고 메마른 두 눈을 가진 냉혈한일 뿐이었다.

에.. 어쩌다 보니 좀 짧게 끝나버렸네요..

바로 다음화 쓰러 가겠습니당 용서해 주세옇ㅎㅎㅎㅎㅎㅎㅎㅎ


앗... 그리구 난 늘 응원해 시즌 1의 조회수가 어느새 1만을 훌쩍 넘어섰더라구요...!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모든 독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시즌 2도 재미있는 전개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