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hận con nuôi thứ hai
01. Vào Sebongga


지금은 차 안이다. 새아빠가 나를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가는 중이다.

차는 엄청 비싼 벤츠. 딱 봐도 몇 억은 하는 거 처럼 보인다.

이 집… 생각보다 더 한 부자임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새아빠
여주야 내리렴

거실이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다. 새아빠는 나에게 한 쪽 거실을 가리키며 앉아 있으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어떤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셨다.

가정부
어머어머 저 아가씨가 오늘 새로 오신다는 여주 아가씨세요?

새아빠
맞아요 이 짐들 여주 방에 갖다 놔 줘요

가정부
예…

가정부 아주머니로 보이시는 분은 나를 보더니 정말 곱네… 라는 말과 함께 짐을 옮기러 가셨다.

새아빠는 나에게 다가왔고 어색함의 침묵이 흐르던 잠시 나에게 말을 걸으셨다.

새아빠
여주는 뭐 궁금한 거 없니…?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을 꺼냈다.


김여주
왜… 저를 입양 하셨어요…?

새아빠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자식 낳아봐야 아들만 13명이니 말이야.

아들이 13명이라고?

진짜 많네…

가정부
가정부! 애들 다 집에 있죠? 애들 좀 불러 줘요

가정부
예~

가정부는 새아빠의 말을 끝으로 13명의 아들을 부르러 갔다.

새아빠와 나는 다시 침묵 안에서 조용히 앉아있었다.

조금 이따 13명의 아들들이 거실로 내려왔다.


최승철
아버지 왜 부르셨… 그 여자애는 누군에요?


홍지수
곧 입양한다던… 그 여자애 맞죠?

새아빠
그래 맞다. 빨리 자리에 앉도록 해라.

그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 앉았다.

13명이라는 게 이렇게 많았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권순영
아버지! 저 여자애는 이름이 뭐에요?

나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말았다.


김여주
김여주… 빠른 17살…


이지훈
하… 뭐라는 거야. 야 하나도 안 들려

무서워

저 사람은… 조금 조심해야 될 거 같다.

새아빠
이지훈! 우리 여주한테 너무 그러지 마. 긴장한 거 안 보이니?


이지훈
하… 그래도…

새아빠
됐고 각자 순서대로 여주에게 자기소개나 하렴


최승철
나는 최승철이고 20살. 여기서 제일 맏이야. 아버지흘 도와서 세봉 그룹에서 일하고 있어. 직책은 전무고


윤정한
윤정한 20살 백수


홍지수
나는 홍지수야. 승철이 정한이랑 마찬가지로 20살이고 새봉 그룹에서 나온 세봉 카페 세븐지점 점장으로 일하고 있어


문준휘
나는 문준휘고 19살이야


권순영
난 권순영이거 19살


전원우
나는 전원우. 19살


이지훈
이지훈 19


서명호
나는 서명호고 18살이야!


김민규
나는 김민규라고 하고 18살이야


이석민
나는 이석민. 쟤네랑 마찬가지로 18살이고


부승관
난 부승관이고 17살


최한솔
나는 최한솔이고 부승관이랑 쌍둥이라 17살


이찬
나는 이찬이야! 16살인데 빠른이라 고1이야! 여주 너랑 똑같네

새아빠
여주는 이제부터 캐럿고등학교에 다니면 된다


이찬
캐럿고면… 저희랑 같은 학교 말씀하시는 거죠?

새아빠
그래. 이제 소개도 끝났으니 각자 일하러 가보도록 해라

그렇게 새아빠의 말을 끝으로 모두 흩어졌다.

내 방으로 가서 짐정리를 하려는데

우와… 내 방은 무슨 공주방이었다.

그때

-덜커덕-

누가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껄렁
안녕하쎄요 여러뿌운~! 껄렁입니다!


껄렁
이렇게 다시쓰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ㅠㅠ


껄렁
정말 이번에는 끝까지 열심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껄렁
헤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껄렁
모두들 사랑해요 ❤️


껄렁
그럼 이만


껄렁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