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hận con nuôi thứ hai

10. Đến hầm chứa hài cốt, nơi mẹ của bọn trẻ đang yên nghỉ.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했다

원래는 아침 식사를 하고 학교갈 준비를 했지만

이지훈 오빠가 같이 식사를 하지 말자고 한 뒤로는

학교갈 준비를 먼저 하게 되었다

준비를 다 끝내고 거실로 갔다

거실로 가니 새아빠가 계셨다

원래라면 회사에 계실 시간인데…

게다가 오빠들과 찬이도 그곳에 있었다

새아빠

여주구나 근데 교복은 왜… 혹시 이야기 못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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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무슨 이야기요?

새아빠

오늘 애들 엄마 기일이라 다들 학교 쉬고 납골당 가는데

애들의 엄마라면… 새아빠의 아내…?

새아빠

물론 여주 네 친엄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가족이 되었으니 한 번 만나보면 좋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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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새아빠

검은 옷 입고 내려오렴 차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그렇게 검은색 원피스로 바꿔 입고 차를 타러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 인원을 조금 나눠서 차를 탔다

다행인 건 이지훈 오빠와 같은 차를 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분은 어떤 분이실까?

찬이에게 물어보려다 말았다

나에게 파양이란 것이 상처인 것처럼 찬이에게도 이게 일종의 상처일 수 있으니까

-납골당이라 생각해 주세요-

새아빠

얘들아 다 왔다

내 눈에 비친 것은 새아빠의 아내, 그리고 오빠들과 찬이의 엄마였다

새아빠

여보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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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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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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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우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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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엄마는 오늘도 여전히 웃는 모습이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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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보고 싶었잖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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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자주 오겠다고 약속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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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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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엄마아… 명호 왔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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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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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보고 있는데도 진짜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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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맞아요 진짜 보고 있는데도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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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거기선 안 아프고 편하게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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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항상 웃으면서 지내길 바라요 엄마…

새아빠

아, 그리고 우리 새로운 딸 여주도 왔어… 여주야 인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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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안녕하세요… 저는 김여주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 뵙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아빠

벌써 시간이… 우리 이제 가볼게 앞으론 자주 들리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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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우리 이제 갈게요 엄마…

우린 다 같이 45도로 숙여 인사를 했다

찬이는 물론 다른 오빠들의 눈에도 눈물이 맺혀 있었다

나도 가끔 진짜 엄마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데 이들이라고 다들까

그 후 우리는 밥을 먹으러 갔다

우린 분위기 있는 비싸 보이는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새아빠

얘들아 주문해

우린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말한 뒤 웨이터에게 말했고 조금 뒤 음식이 나왔다

새아빠

아 참, 여주는 적응 많이 했니?

순간 뜨끔했다

이지훈 오빠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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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새아빠

다행이네… 오늘 같이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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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아니에요…

새아빠

그래… 다들 오늘 수고 많았고 맛있게들 먹으렴

음식을 먹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엄마 생각이 나서일까?

나도 참 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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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여주…

새아빠

놔두렴 여주야 네 엄마 생각도 나고 그렇지…?

김여주 image

김여주

죄송해요… 울어서…

새아빠

아니야 입양 오고 나서 얼마 안 됐으니 그럴 수 있지 울고 싶으면 더 울어도 된다

새아빠의 말씀에 눈물이 더 날 뻔 했지만 참았다

여기서 내가 더 울기엔 좀 그러니까

그래도

나를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집에 도착했다

책을 읽으려고 읽던 책을 두었던 거실로 향했다

그리고 그 곳엔

누가 어떤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이지훈 오빠였다

이지훈 오빠가 울고 있다니…

난 그 자리에 멈춰 서게 되었다

이지훈 오빠도 속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때 이지훈 오빠가 뒤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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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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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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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음침하게 뒤에서 다 보고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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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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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니까짓 게 동정하려 들지도 말고 신경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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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

안녕하쎄요 여러뿌운 껄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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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

하암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졸려서 거의 반 수면 상태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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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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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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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