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chị ơi, em có đang bị bắt nạt không?
Lý do tôi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bắt nạt


아직도 지민의 무릎에 앉아있는 여주는 약간 씁쓸한 눈빛으로 지민을 쳐다보고 붉은 입술을 열고 말을했다.

여주
선배...내가 왜 왕따가 됬는지 말해줄까요?


지민
..? 갑자기 왜...?

여주
그냥..내 비밀을 아직 아무한테도 말한적이 없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거짓만을 믿고 있어요... 그래서... 내 비밀을 처음으로 안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됬으면 해서요... 들어줄거죠?


지민
알겠어. 내가 끝까지 들어줄게 여주야... 내가 너의 비밀을 처음으로 알게되는 사람이 되어줄게..

여주는 지민의 대답을 듣고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1학년 학기초, 이때까지만 해도 난 친구가 많은 편이었다.

근데 무엇이 날 이렇게 바꿔놨냐, 바로 '전정국'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느날 점심시간, 내 단짝 전정국이 날 불렀다. 이유는 고백.


정국
여주야.. 나 너 좋아해...사귀자.

학생이라고 치기엔 너무나 잘생기고 인기많은 그가 나에게 고백을 해왔다. 다른 애들이라면 몰라도 난 전정국을 그냥 친한 남사친이라고 생각해왔다. 나에게 정국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냥 '친구'였다.

여주
미안해... 난 너를 친구라고만 밖에 생각해왔어.

내가 거절을 하자 끈질기게 나 좋다고 매달리는 정국에 그냥 고백을 받아줬다.

하지만 난 몰랐다. 이게 얼마나 크나 큰 재앙이 될지...

난 항상 붙어다니는 또 다른 단짝 주현이가 있었다. 어느날 주현이는 나를 옥상으로 불러냈다. 약간 찝찝하긴 했지만 단짝이니까...뭐... 그냥 갔다.


주현
어! 여주야 여기!

여주
어. 주현아.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주현이는 다짜고짜 내게 전정국과 사귀냐고 물어봤다. 그에 나는 맞다고 대답했고, 이내 주현이는 싸늘한 목소리로 내게 말을 했다.


주현
야, 너네 해어져.

여주
..? 주현아..?


주현
못 들었어? 해.어.져.

여주
왜..?


주현
나 전정국 좋아해. 단짝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해 줄수 있지? 친.구.야?

여주
와아... 이러고도 니가 내 친구라고..? 이런 애랑 내가 친구였다니... 실망이다 진짜...

여주
나는 전정국 아껴주고 좋아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는 진짜... 와아... 우리 이제 아는척 하지 말자.

주현이는 쿨하게 알겠다고 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었다. 나는 그런 주현이를 무시하고 옥상에서 내려왔다.

독자님들! 이번 애피소드도 망했나요..?

안 망했으면 별점, 댓글은 필수! 망했어도 해주세요♥

그럼 이 똥손 작가는 이만~ 안뇽~♥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