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ẻ giết người hàng loạt và du hành thời gian

22.

첫 중간 고사 이후, 성적 발표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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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제발.... 제발..'

선생님

김도윤,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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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ㄴ.. 네!

선생님

자.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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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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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

'띡띡띡- 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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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윤

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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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윤

성적 잘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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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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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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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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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하하... 하하하.....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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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윤

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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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윤

........

방으로 들어간 도윤을 바라보던 제윤의 눈에는

광기와 슬픔으로 가득찬 뒷모습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았다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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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1등은 강유진, 2등 박승하, 3등 권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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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7등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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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얘네들은 대체 뭘 어떻게 하길래 최상위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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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다음 시험땐 꼭 만회해서 5등 안에는 들어야..'

그러나

1학기 기말고사 8등

2학기 중간고사 7등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 점은 1등부터 6등의 순위가 1학기 중간고사부터 2학기 중간고사까지 전부 같았다는 점

어느덧,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2학기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정말 노력했음에도 5등을 넘어보지 못한 도윤은 눈이 빠질세라 밤 늦게까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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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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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하루에 2시간도 못 자니 당연한건가'

선생님

얘들아 이제 문 닫는다 다들 집에 가라~

학생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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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집에가면 국어 영어 통합 사회.. 아침에는 기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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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진짜 쉴틈이 없네...'

아마 사람을 피말려 죽이는데도 이만한게 없을것이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 1~2시간, 평균 공부시간 13시간의 기계적인 생활과 학습

미친듯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다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언제나 마음을 다잡았다

언젠가는 노력에 따른 보상이 올거라고, 그렇게 믿으면서

그러나 그 믿음은 얼마 가지않아 깨지고 말았다

'저벅- 저벅-'

"자,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준비해 오셨죠?"

"어우 그럼요~"

"선생님, 이번에도 확실한거죠? 글쎄 저희 애가 저번 시험에서 2개나 틀렸더라구요..?"

"그건 아마 자녀분이 못 외우신게 아닐까요? 하하하!!!"

"어유 농담두~ 얼른 나눠 주세요 얼른~"

"네네 좋습니다. 드려야죠 암"

"여기 유진이 어머님, 승하 어머님, 준혁이 어머님.. 다영이 어머님까지"

"그리고 우진이 어머님도요ㅎ"

"매번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

"아유 뭘요~ 이제 슬슬 일어들 나실까요?"

"네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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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

'드르륵-'

도윤은 급하게 옆 화장실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문틈 사이로 복도로 나온 사람들이 보였고, 하나같이 봉투와 USB를 손에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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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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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시험지를... 유출한거야..?'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u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