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ẻ giết người hàng loạt và du hành thời gian
24.



김도윤
야!!!!!!!!!!

"오지마!!!! 미친놈아!!!!!!"

머리 끝까지 화가난 도윤은 병실을 뛰쳐나와 유진을 쫓아갔고, 놀란 유진은 도망쳤다

그러나 둘의 거리는 점점 좁혀져 계단에서 유진은 팔을 잡히고 말았다


김도윤
네가 왜 여기있는데?


김도윤
설마 이거 전부 네가 꾸민거야?!!!

"공부는 잘하는게 눈치가 얼마 없네"

"너, 우리 아빠 모르지?"


김도윤
무슨.....

"우리 아빠가 여기 병원장이야, 멍청한 자식아ㅋㅋㅋ"


김도윤
......!!!!!!

"그리고 네 엄마 치료해주고 계신 그 교수님은 완전 우리 아빠 라인이라고. 내가 한 마디만 하면 치료는 물론이고 너희 가족 여기서 내쫓기는거 한순간이야"


김도윤
너 진짜 미쳤어?!!!!


김도윤
아무리 그래도 이건..!!!!!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내 약점을 네가 알아버렸으니 나도 가만 있을순 없잖아. 들어보니까 우리 병원에서 몇년은 있었다던데, 네가 밀린 수술비랑 입원비 진료비는 얼마나 되는줄 알아?"


김도윤
그.. 그건....

"자그마치 1억 5000만원이나 된다고. 그거 다 갚을 자신 있어?"


김도윤
.............


김도윤
뭘 어쩌자는 건데?

"...내가 우리 아빠 설득해볼게"

"빚 전부다는 안되고, 3분의 1정도로 줄여보도록 해줄테니까, 너도 비밀 지켜"

"꽤 괜찮지 않아?"


김도윤
..........

"대신에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줄 알지?"

"그리고 웬만해선 네가 시험지 유출 폭로해도 크게 알려지진 못할거야. 그깟 기사 몇개쯤은 돈 몇푼 쥐어주면 금세 사라지니까ㅋ"

"그럼 네가 어떤 선택을 하는게 유리할까, 답은 이미 다 나온것 같은데?"


김도윤
.....정말.. 줄여볼수 있는거야?

"당연하지. 내가 그래도 한번 한 약속은 지켜"

"어떡할래?"


김도윤
..........



'드르륵-'


김제윤
흑..... 으흑...


김제윤
형... 우리 어떡해... 흐윽..


김도윤
걱정마. 아까 같은 일 없을거야


김제윤
왜... 왜? 뭐가 어떻게 된건데??


김도윤
...그냥 어떻게든 잘 해결됐어. 넌 몰라도 돼


김제윤
형......


김도윤
........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