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Yoongi quyến rũ [Mùa 2]
21 # "Min Yoon-gi quyến rũ."


10년 전 , 18살 -


민 윤 기 .
야 , 정여주! .. ( 어깨동무 )


정 여 주 .
? , 왜 .


민 윤 기 .
니 남자 만난다며? .



정 여 주 .
뭐 , 그렇지 ..

당시에 윤기가 , 여주를 짝사랑 하고 있었다 .


민 윤 기 .
이번엔 쓰레기 아니지? .


정 여 주 .
아닐꺼야 , 정말 착한사람이거든 .


민 윤 기 .
그럼 됬어 .



사 나 .
그년 언제까지 만날꺼야? .


최 승 철 .
뭐 , 개네집은 돈 많으니까 ㅎ 좀 더 만나야지?


사 나 .
나야 , 그년이야? .


최 승 철 .
당연히 너지 ㅎ .


최 승 철 .
예쁘긴한데 , 내 스타일 아니야 ㅎ .


사 나 .
진짜? ㅎ .


최 승 철 .
그럼 ㅎ .


사 나 .
키스해줘 .


최 승 철 .
그럴까? .


최 승 철 .
사나의 입술에 키스한다 )


사 나 .
..


최 승 철 .
예쁘다 ㅎ .


사 나 .
진짜? .


최 승 철 .
당연하지 ㅎㅎ .

퍼억!! -


최 승 철 .
아 , 씨발 ,. 어떤 새ㄲ ..

신발이 날라와 승철의 머리를 명중하였다 .



정 여 주 .
나쁜 새끼 ..


최 승 철 .
ㅇ,여주? ..


최 승 철 .
오해야! ...


정 여 주 .
야 , 나 귀있어


정 여 주 .
니 얘기 다들었다고 .


정 여 주 .
근데 , 오해? ㅋ


최 승 철 .
진짜야! .. ( 무릎을 꿇는다 )


사 나 .
오빠아!! .


최 승 철 .
사나를 향해 ) 야!! , 닥쳐!! .


정 여 주 .
피식 ) 수준 낮은 년을 만나래? .


최 승 철 .
정말이야!! .


정 여 주 .
야 , 이제 연락하지마라


정 여 주 .
죽여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


저벅저벅 -


정 여 주 .
길거리를 걷다 주저앉는다 )


애써 담담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당항 배신이란 ..

가슴을 찢기는 고통이였다 .

따르릉 -


정 여 주 .
- 여보세요? ..


민 윤 기 .
- 어디야? .


정 여 주 .
- ( 울먹 ) .. 길거리 .


민 윤 기 .
- ( 깜짝 ) 너 목소리 왜그래 , 울어? ..


정 여 주 .
- ..


민 윤 기 .
- 데리러 갈게 , 어디야 .

몇분 후 -


민 윤 기 .
너 , 길거리에서 왜 이러고 있는데!! . ( 자신의 자켓을 입혀준다 )


정 여 주 .
.. 그러게 ( 피식 ) 나 뭐하고 있냐 .


민 윤 기 .
여주의 상처난 맨발을 보고 ) 왜 또 맨발인데!! .


정 여 주 .
.. 신발 던졌어 .


민 윤 기 .
미친년 , 진짜 ..

윤기는 신발을 벗어 여주에게 신겼다 .


정 여 주 .
..


민 윤 기 .
또 나쁜새끼야? .


정 여 주 .
나 , 징크스 생길거같아 ..


민 윤 기 .
무슨 징크스? .


정 여 주 .
.. 진심으로 사랑하면 , 바람피는 징크스 ..


민 윤 기 .
.. 정여주 .


정 여 주 .
응? ..


민 윤 기 .
나 너 좋아하는데 .


민 윤 기 .
징크스가 생겼으면 , 내가 옆에 있을게 ..


정 여 주 .
정말? ..


민 윤 기 .
어 , 연애 하지말고 만나자 .

윤기는 오직 여주의 징크스 때문에 기다려줬다 .

" 진심으로 사랑하면 , 바람피는 징크스 . "

여주는 오직 상처받지 않기 위해 , 이성에게 상처를 주었다 .



정 여 주 .
" 나 , 이제 상처받기 싫어 .. "



민 윤 기 .
약속할게 , 하염없이 옆에서 나무처럼 지켜줄꺼야 .

손팅의무👍 , 눈팅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