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ng Bạch Tuyết quyến rũ

Chú rể Hwang Min-hyun

신랑입장

걸음걸이 하나하나 신경쓰이는듯했다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을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설레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내가걸어온 이길을 너가 걸어올것을 생각하니 진정되지 않았다.

신부입장

환호속에서도 조용히 너어게만 시선이 갔다.

부끄러운듯 붉은 얼굴로 조심히 걸어오는 너

당장이라도 뛰어가 너를 안아데리고 오고싶었다.

조금 마음에안드는건 너의손을잡고오는 남주혁

남주혁 image

남주혁

우리 백설이잘부탁합니다.

주혁을보며 저절러한수이 나왔지만 고개를끄덕이며너의손을잡았다.

서로 잡고있는 이손을 놓고싶지않았다 주례사의 물음에 대답을하는 우리

모두 앞에서 그어떤믿음보다 강하게 서로를 믿고사랑하겠단 약속을 했다.

부모님의 덕담 시간에는 백설의 부모님이 안계신 부분을 고려해 회장님이 일어나 통합적으로 입을 열었다

회장님

제가 해줄말은 먼저 제게선물같은 이쁜 새아가의 편지의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회장말에 부끄러운듯 얼굴을 가리는 백설

회장님

부족한 너를 받아주신다면 최선을다해 보탬이 되겠단 너의말에 내가할수있는 답은

회장님

아가야 너는 충분히 잘해줄아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부분은 보이지가 안터구나

회장님

또 시아버지보다는 아버지처럼 모시고싶다는 너의 말에 내가정말 감동받았다

회장님

내너덕분억 딸에게 못한것들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었구나

회장님

부족함 많은절 이쁘게 봐주시면좋겠다구썼더구나 아가야 나는 그자체만으로도 고맙단다

회장의 말에 다들 놀라기도했지만 숙인고개를 들지못한채 눈물을 꾹꾹참는 백설

연신 자신을 아가라고 불르는 회장님을보며

여태받지못한 사랑들을 받는듯해 버거운마음이었다

부족한 자신을 이쁘다칭찬하고 부족하지않게 여기고있다는 회장님

그저 눈물을 참아내 고개를 끄덕이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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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저도..감사해요..

백설이 뱉어내며 결국눈물이 뚝뚝 흘렀고

백설의 등을토닥이는 민현이 백설을 품에 안았다

그모습에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으로 입을열곤 마이크를 내려놓는 회장님

회장님

행복하거라

백설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듯했고 주례자 자리에서 내려오자 사회자 가 진행하기 시작했고 결혼식을 잘마무리 짓고 포토타임을시작으로 다들 자리를 나가 주요인물들만 남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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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어휴울보

주혁이 말에 입을삐쭉내미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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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이리와사진이나찍자

백설과 단둘이 사진하나를쾅 박고나서야 웃어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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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시아버님사랑이 대단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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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