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ng Bạch Tuyết quyến rũ
sau đó


햇살에 찡그리며 눈을 비비는 백설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민현을 한번 내려다본다

피식 웃음이나와 민현의 머리에 손을얹는 백설

어제 민현이 백설에게 애정을 뿜어댔고

계속대는 뽀뽀 억 민현의 입술을 손으로 팡팡치며 피곤하다고 강하게 어필했던 백설

민현이 아쉬운대로 백설을 꽉 끌어안고 잔모양이다

민현을 조심히 밀어 일어나 씻고나오는 백설

거울을 보며 부운눈에 손을가져다 대 만져본다

언제일어난건지 백설뒤에와 껴안는민현

잠이 덜깬건지 두눈을감은채 백설에게 기대 어깨에 고개를 파묻는다.


백설
더자

백설이 말에 고개를 저어내는민현


황민현
같이 있을래

어쩌다 이렇게 어린아이가 된건지 웃음이 새어나온다

뒤돌아 민현의 등을 두드리며 입을연다


백설
같이 눕자

민현을 눕힌후 걱정되던손을 다시치료해 밴드를 바꿔주는 백설

만족한듯 웃어보이자 민현이 백설의 손을잡아 입을 맞춘다


황민현
이건 약값

민현이 행동에 웃어보였고 민현이 앉아 백설의 이마에 입을맞추며 말했다.


황민현
이건아침인사

자꾸새어나오는 웃음에 백설이 고개를 숙였다 들며 입을열었다


백설
우리집에 가자..

백설이 말에 웃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민현

둘이 나갈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서둘러 그방을 나왔다.

서로잡은 손을 놓지않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둘

쇼파에 앉아있는 제니를 보고 인상을쓰는 백설

민현도 달가운 표정은 아니었다.


황민현
뭐야


제니
내가..할말같은데 ?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제니가 앙칼진 목소리로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황민현
너랑 파혼 할꺼야 그러니 나가


제니
파혼..? 하겠다고?

어이없는듯 말을이어가는 제니


제니
내가 말한걸 제대로 듣긴한거야?!

백설을 쏘아보며 말하자 백설이 민현의 손을 놓으며제니 앞으로 걸어간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제니앞에서 입을 여는 백설


백설
다시는 안보고 싶었는데...

제니의 코앞으로 온 백설


백설
너가한말 다 알아들었어 근데 너말대로


백설
어디한번 드라마주인공처럼 살려고

눈하나 깜빡하지않고 제니를 보며 말한 백설

제니입에서 실소가나오더니 손을들어 백설의 따귀를 때리려했다

내리치려는 순간 민현이 그손을 잡아들었다

민현의 표정이 무섭게 변하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입을열었다


황민현
너..누가 누굴건드려


제니
뭐..뭐하는거거야!!

당황하며 소리치는 제니


황민현
여자라 봐주는것도 여기까지야


황민현
참는 한계가 있어 당장 꺼져

이성적인 민현의 화내는모습은처음이었다

입술을잘근씹어보다 백설을 한번쏘아보고 자신의 가방을 신경질을 내며 들었다

문고리를 잡고 열어보다 고개를휙돌리는 제니


제니
둘다 후회하게할꺼야

분노에찬표정이었지만 상관없다는듯 백설에게만 시선을두는 민현


황민현
이리와

백설을 안아 토닥대는 민현


황민현
이뻐 잘했어

뜬금없는 칭찬이 분위기를 긴장감에서 안도감으로 바뀌었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백설

더이상의 이변이 없길 기도하며 민현을 끌어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