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ng Bạch Tuyết quyến r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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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성우와 약속했던 시간이 조금지나 병원으로 향했다.

백설을보며 간호사가 성우가기다렸다면 진료실로 안내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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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후우..

심호흡을 하며 그안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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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미안해요 일이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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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안오려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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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무슨 일이길래...팔이 그모양이야...?

백설의 팔을보며 미간을구겨내다 입을여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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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팔 줘봐.

사실 내과에 약품이 존재할일이 딱히 없지만 상비약을 구비해뒀던 성우가 소독약을 꺼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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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플꺼야.

그렇게 치료를 하며 아플텐데 꾹잘참아내는 백설을보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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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참는건 습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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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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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약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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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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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음...점심먹으러갈까?

성우말에 고개를 끄덕여냈다 .

이미 결과에대해 먼저 입밖으로 내지 않는건 결국 우려한일이 일어났단거다.

음식을 고른 성우 백설의 시선을 피해냈다.

어디부터 말해야할까 고민해내던 성우가 목이 타는지 물만 마셔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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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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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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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그래서 저 어떻게해야하는데요..?

백설이 고민해내다 뱉어낸말 이미 이상황을 인정하는듯 표정의 변화가 없어 성우를 더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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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하... 일단..

성우가 심각히 입을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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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위암 1기야 2기로 진행되가는 과정이라 .. 빨리 치료받기 시작해야해 구토나 빈혈은 번번치 않게 시작될꺼고.. 팔다리가 부어가는것도.. 암세포가 이전되가는 거야.

그렇게 힘들게살아와서 겨우 이나이에 위암이라니 말되안되는 결과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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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많이 아팠을텐데...백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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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수술 받아내고 항암치료 받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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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시간이걸려도 .. 가능성이 꾀높아. 아니 나너 살릴께 정말 최선을다할께..

성우의 부탁을 들어내며 고개를 숙여냈다.

내가아파할모습들을 아이들과 민현에게 보이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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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얼마나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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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한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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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자리가 그리좋지않아 당장내일이라도 ...입원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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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그래도..애들도있고..

고개를 숙인채 눈을 감아냈다.

살가능성이 높다해도 걱정이 밀려오는건 어쩔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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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민현이한테...말안할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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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하...해야하는데...

걱정하고 자신을탓할 민현이 생각에 두손을 꽉쥐어냈다.

자신이 없다.

엄마의 죽음처럼.. 나또한 죽을것만 같았다.

예전의 죽음따위 두렵지않았는데...

두구갈 이들이 눈에 걸려 심장을 죄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