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ng Bạch Tuyết quyến r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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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되서 성우를 마주했다.


옹성우
몸은 쫌 어때?


백설
괜찮아요..


옹성우
컨디션은?


백설
좋아요 . . .

그렇게 계속 물어내는 성우


황민현
그만좀 물어봐요.

그런성우를 보며 괸히 승질한번 내던 민현

백설의 머리를 쓸어주며 웃어보이자

성우가 못마땅하다는듯 입을열어냈다.


옹성우
하...30분후 이동이야. 준비하자 백설아.

성우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민현을보았다.

30분 그후 나는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지금은 성우오빠를 믿는일 말고는 할것이 없다.

그렇게 성우오빠가 나가고 민현이 내곁에 앉았다.


황민현
무서워?


백설
웅..


황민현
이리와..

그렇게 민현의손길 내얼굴을 쓰다듬어 대듯 만져 냈다.

그대로 입을맞춰내기 시작했다 .

서로 애뜻하게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일이기에.

한참을 서로 탐해내곤 입을땐후에는 사랑한다는 고백들을하다 다시입을맞춰내기도 그렇게 눈물을 참아내며 서로를 위로하듯 안아냈다.

백설이 수술실로들어갔다 손을꽉잡아내며 그렇게 들여보냈다.


황민현
하아...


박우진
...형쫌 쉬어요..


하성운
그래 그래라..

민현의 안색이 꾀안좋았다.

불안에 가득찬모습으로 그자리를 지켜내겠다는듯 고개를저어낸다.


황민현
됫어 여기있는게 더마음이 편해.

그렇게 시건이 지나갔다.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지날수록 옛날이 생각나 움추러드는 몸

혹시...그때 를 너는 아직기억할까?

너에게 못됬던 순간들이 생각났다

너를 울게하고 아프게했던 일들 나의 잘못들

이럴줄알았음 더 잘할껄 그때의 늦은 후회를 하며 마른세수를 해댔다.

그쯤 우진이 입을열어냈다.


박우진
형.. 그때생각나요?


황민현
....


박우진
왜그때 처음 봤을때... 나는 정말 누나가 어떤사람인지 .. 어떻게 저렇게 투명할까 싶었는데


박우진
왜 ..사람대할때 정말 거짓하나 없는 사람이라 신기했거든요.

첫만남 부터 자신의 과거를 우진에게 털어두던 백설이 생각났다.


황민현
그만큼 널 마음에 두었겠지 ...정말 친동생처럼 아끼잖아.


박우진
그러니깐요...그덕에 제인생도 바뀌었잖아요.완전..


하성운
그래... 그런 애잖아 어떤행동할지 눈에 보여 그렇게 단순하다가도 또 생각은 깊어서 가끔 사람 놀라게해 .


박우진
저한테는 정말...감사한 사람이예요 너무나...


박우진
그러니깐요 . 나쁜짓 한번안하고 살아온 누나니까 괜찮을꺼예요 형

우진의위로였다. 본인을위한 민현을위한.


하성운
그래. 잘해낼꺼야


황민현
그럴꺼야...

그렇게 세시간..

침묵한 그공간에 수술실에서 간호사가 급히 뛰어나왔다

다급한모습에 몸을일으켜 그사람을보며 눈을 굴려냈다.

무슨일일까..

복도쪽으로 뛰어내더니 황급히 다른사람에게 피가 들어있는 팩을 받아내 다시 열심히 뛰어 수술실 로 들어가버린다.

그모습에 다들얼은듯 몸을 못움직인채 수술실을 보았다

저절로 고인 눈물이 자신들도 모르게 떨어졌다.

불안감.

정신이 아득해질정도로 두려웠다.

어쩌면 말이다 우진이 말이 맞다.

잘못한번 안하고 살아온 너가 어쩌면 못된 나를 만나 그벌을 받고있는지도..


황민현
하..설아...백설아..

결국 주저앉아버렸다 다리에힘이 풀려 절절대며 몸이 쓰러져 내리듯 엎드려 울어냈다.

너가없으면 어쩌지 저문을나와 눈을못뜨면 어쩌지 .. 내품을 이렇게 모질게 떠나버리면...

민현의 쓰러짐에 아득하게 하얀 형광등이 보였고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백설을찾아댔다.


황민현
백설아..

그렇게 정신을 잃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