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ng Bạch Tuyết quyến rũ 3

6. Quay trở lại những ngày ở con hẻm

어두운거리 추운겨울 골목길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나를 한두번 힐끗거린다.

얇은 외투였지만 딱히 줍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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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꿈인가...

어딘가 익숙한배경에 주위를 보다걷던 민현의눈에 들어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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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백설?

7살때의 백설의 모습이었다.

부들부들 떨어대는 몸이 얼어 마음이 아파왔다

어서 달려가 외투를 벗어 백설을덮어주며 안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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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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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누구...세요?

온몸에 멍과 눈물자국 백설의 모습에 마음이찢어지는듯 그녀를 더품에 안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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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미안해 이때 너에게 올것을...

그아이를 안고있을쯤 대문이 조심스레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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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엄마

..설아..누구..세요

얼굴에 멍자국이 있는 ...백설이 제사를 지낼때마다 보던 그사진속모습이었다.

그녀가 엄마품으로가 안겼고 고갤숙여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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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백설이를 아는 사람입니다...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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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엄마

어떻게..아..

집안을 살피던 백설의 엄마 모습에 고민에찬듯 입을여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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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도움이 필요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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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오늘꼭 백설이와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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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엄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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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백설이를 두고 가시면 이날이 끝이되실겁니다.

백설에게 들어 알고있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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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제가 내일 병원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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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내일까지만...저믿어봐주세요 누구보다 ..백설이를 위한일을 하려는 사람입니다.

내말에 두눈만 깜빡이던 백설

그녀를 안은 백설의 엄마가 고갤끄덕였다.

정중히 인사드린 민현이 급히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자신이 살던 집으로 들어섰다.

대저택 경비가 막아내자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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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황회장이 찾으셔서왔습니다.

그한마디에 길을비켜섰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자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소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황회장과 닮은 외모 마치 그의 숨겨진 동생이 온것만 같았다.

황회장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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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버지

황회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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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못믿으시겠지만 만약이게 꿈이 아니라면... 저 미래에서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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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지금 전 어디있죠?

황회장

...네방에..

성큼성큼 걸어 민현이 자신의 방으로향했고 그걸음에 익숙한듯 보이는 행동들이 황회장이 더이상 의심할수없었다.

곱게누워자는 7살의 민현.

흔들어보아도 일어나지않는 몸에 이상했다.

황회장

내아들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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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마도..제가 여기온거랑 관련이 있는거 같아요..

주변을보던 민현이 황회장을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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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저벽면에 걸린 금화장식된 축구공 작년에 생일선물로받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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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번생일엔 저에게 꾀큰주식을 주실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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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또... 저에겐 의미 없지만 저의 친엄마가 죽었단걸 뒤늦게 알려주실꺼고요.

황회장

.... 하.. 의심조차 할수없게 하는걸보니 너가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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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네.. 부탁드릴것이 있어요.

황회장

..부탁?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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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전 꾀먼 미래에서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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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결혼도 했고 아버지 손주도 둘이나 있죠.

황회장

손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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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버지가 많이 아끼던 며느리가 죽어요 그리고 왜인지 제가 이곳에 오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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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마도 그녀를 살릴 기회를 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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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절믿고 사람좀 도와주세요.

황회장

....그러마.

황회장

조금 낮설지만 좋구나..

황회장

너에게 아버지라불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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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네 단한번도 .. 아버지라부르지 않았죠 20년을 .. 조금더 일찍 부를껄후회했는데 좋네요 ..이게다 아버지가 이뻐하신 며느리가 해낸 일인걸요.

항상 황회장님 이라 불리던 아들의 미래라니 이상하지만 기뻤다

황회장

.... 한번 안아봐도 되겠니.

민현이 아버지를 안아내자 등을 토닥이는 회장.

황회장

잘 커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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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저에게 회장님 말고 조금더 일찍 아버지 해주세요..

살짝웃는 민현에 고갤끄덕였고 황회장 명령으로 당장 사람들이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