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1. Sơn

1.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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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던 나라는 팔레트에

너라는 물감이 하나.둘 떨어졌다

너라는 색이 날 물들일쯤

붓인라는 시간이 스치웠다

그뒤로 나의 팔레트는 점점 어두워 졌다

시간 때문일까..

딲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저 의미 없는 눈물만 흐를뿐

아아- 이제는 나도 어쩔 수 없나보다..

할 수 있는건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널 잊는것..

날 알록달록하게 만든 것도 너였고

얼룩덜룩 하게 만든 것도

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