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2 Rác dễ thương

안돼...

나의 최애 지민이가...

나의 깜찍이 지민이가.....

나의 요정 지민이가아....

담배를 핀다

황여준

흐윽....

나의 환상이 깨진 동시에 눈물이 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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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친, 언제부터 있었어

박지민이 내게 다가왔다

황여준

ㅇ..왜 담배...아니,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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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하...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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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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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름이...황여준 맞죠

황여준

흐으...흐어엉, 다가오지 마요, 저리ㄱ...

퍽, 소리가 났다

동시에 여준이 쓰러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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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똥 밟았네 진짜

머리를 한번 쓸어넘긴 지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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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나 여자 자는거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거 엄마 빼고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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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미친, 야, 속눈썹 붙인건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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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겁나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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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시발, 형들 좀 조용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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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가뜩이나 골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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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담배 좀 끊어라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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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폐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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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아요 형, 그러다 일찍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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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냐, 너도 피니까 일찍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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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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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뒤따라 갈게요,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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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하아...박지민 넌 어쩌자고 사람을 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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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나 담배피는거 봤는데 그럼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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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하아..일단 실장님한테 전화드리ㄱ...아, 깼어요?

여준이 뒤척이며 눈을 떴다

그런데

황여준

?

황여준

?

황여준

!

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방탄이들에 또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