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ẳng lẽ đàn ông không nên phẫu thuật thẩm mỹ sao?

#5

똑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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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구세요?"

한여주

"나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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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여주?"

한여주 특유의 목소리에, 문을 벌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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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뭔데, 이 시간에.."

한여주

"오늘 부모님 출장 가셨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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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그런데?"

한여주

"나, 하루만 재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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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한여주

"그냥, 나 거실에서 잘게."

한여주

"오늘 되는일이 없어서,"

한여주

"내 잘생긴 친구 보러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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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일..일단 들어와.."

한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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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한여주

"니가 봐도, 나 여자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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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가봐도 여자야."

한여주

"치...거짓말.."

한여주

"너도 나 여자로 안보이잖아."

한여주

"뚱뚱하고, 못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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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진짜, 박지민이랑 김이나 그 새끼들이 또 지랄하냐?"

한여주

"아니, 오늘은 괜찮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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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왜 그러는데."

한여주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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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한여주

"너 그럼 지금 나랑 키스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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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한여주

"내가 니 여친이라고 생각하면, 할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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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한여주

"정국아,"

그 뒤로 돌아오는 대답은 그저 정국의 색색 거리는 숨소리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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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나는,"

한여주

"아니야, 내가 미쳤지ㅎ"

한여주

"잘자라, 나 먼저 잘겧ㅎ"

대답을 듣지 못했다.

친구한테조차, 버려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