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thích bạn....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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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Thở dài... Hồi ức... Sự hy sinh... Câu chuyện về bảy vị hoàng tử


시간은 흘러 어느덧 은광의 탄일이 되었다.

화려한 연회를 하루 종일 3일간 열었고 그 동안은 백성들 그 누구든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3왕자) 창섭❄
후흫.. 알지?(소근


(7왕자) 성재🔥
(끄덕


(4왕자) 현식💧
가자(소근

나머지 여섯 왕자들은 연회가 끝나고 난 밤에 은광이 쉬고 있는 틈을 타 은광의 눈을 가리고 궁궐 담을 넘어 거리로 향했다.


(1왕자) 은광🌞
으엏


(6왕자) 일훈❔
입막아 입막아 (소근


(2왕자) 민혁🌑
알겠어 (소근


(1왕자) 은광🌞
우웁...!

어느새 7명은 성재를 따라 야시장에 도착했다.(현대 사진 죄송함다ㅠㅠㅠ


(7왕자) 성재🔥
여기야!


(2왕자) 민혁🌑
쨘!


(1왕자) 은광🌞
으헉... 뭐야..!


(4왕자) 현식💧
형 생일선물


(5왕자) 동근👨
오늘 밤은 여기서 놀다가요


(3왕자) 창섭❄
우리가 주전부리가 맛있는 곳까지 찾아놨다구


(1왕자) 은광🌞
피식. 야! 나 한번도 이렇게 나와본 적 없는데!


(6왕자) 일훈❔
그래서 데려온거야.


(2왕자) 민혁🌑
말 그대로 야행!


(1왕자) 은광🌞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거야?


(7왕자) 성재🔥
그러엄


(3왕자) 창섭❄
가즈아!!!

그렇게 일곱 왕자는 성재와 창섭이 추천한 주전부리 집에 갔다가 야시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1왕자) 은광🌞
야!! 흫히히히히힣ㅎ

은광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고 그걸로 나머지 여섯 왕자는 만족했다.

사실 한 나라의 왕자로 태어난 이들은 호위도, 행렬도 없이 바깥으로 나와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 아니 아예 없었다.

특히 세자인 은광은 더더욱 경비가 삼엄한 곳에서 지냈기 때문에

성재나 창섭처럼 몰래 야행을 할 수도 없는 터였다.

골목


(1왕자) 은광🌞
여긴 또 뭐야!


(3왕자) 창섭❄
그냥... 조용하고 한가하잖아.


(2왕자) 민혁🌑
좋네


(6왕자) 일훈❔
근데 이런데 있으면 뭔가 나올것 같지 않아?


(7왕자) 성재🔥
에이. 그게 뭔 소리야


(4왕자) 현식💧
불길하게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이쯤 되면 돌아가자


(2왕자) 민혁🌑
(멈칫


(5왕자) 동근👨
왜그래요?


(2왕자) 민혁🌑
'살기가......'


(2왕자) 민혁🌑
쉿

* : 힘을 쓰는 왕자들끼리는 서로 말하지 않고도 생각을 전송할 수 있는 길을 뚫어놓았다.


(2왕자) 민혁🌑
*살기가 느껴져*


(7왕자) 성재🔥
*살기?*


(2왕자) 민혁🌑
*그래. 다들 아무렇지 않은 척 앞만 보고 걸어.*


(2왕자) 민혁🌑
*아무도 검 빼들면 안돼.*


(6왕자) 일훈❔
*아.알겠어*


(1왕자) 은광🌞
*뭐지.....*


(2왕자) 민혁🌑
*나도 모르겠어. 근데 확실한건 우릴 향한게 아니더라도 누군가 살기를 품고 있다는 거...*


(2왕자) 민혁🌑
*아니, 분명 우릴 향한 살기다. 하나 둘 셋 하면 다 뛰어. 우리가 넘었던 담에서 만나기로 해.*


(2왕자) 민혁🌑
*하나.*


(2왕자) 민혁🌑
*둘*


(2왕자) 민혁🌑
*셋!*

그 신호에 맞춰 민혁을 제외한 왕자들은 달리기 시작했고 민혁은 뒤를 돌아 검은 옷의 자객을 상대했다.


(머리색 ㅠㅠㅠ 죄송해요


(2왕자) 민혁🌑
누구냐!...

민혁은 몇 번의 합으로 자객들을 모두 쓰러뜨렸다.


(2왕자) 민혁🌑
다시 묻겠다. 누구냐....


(2왕자) 민혁🌑
'마법이나 다른 힘도 느껴지지 않고 옷에 특정 기사단의 표식도 안보인다....'


(2왕자) 민혁🌑
'주인이 없는 개인들의 소행 또는 왕실 비밀 기사단...'


(2왕자) 민혁🌑
너희는 너희가 누군지 말하느니 스스로 혀를 잘라버릴 사람들이지.



(2왕자) 민혁🌑
됐다.


(4왕자) 현식💧
뭐야....


(1왕자) 은광🌞
여기서 보기로 한거지...


(3왕자) 창섭❄
응. 근데 웬 자객이....


(7왕자) 성재🔥
민혁이 형 걱정은 아무도 안하냐


(6왕자) 일훈❔
그형이 뭐..... 털끝 하나 안다친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5왕자) 동근👨
하긴....


(2왕자) 민혁🌑
나 왔어.


(6왕자) 일훈❔
봐봐 멀쩡하게 걸어오잖아.


(1왕자) 은광🌞
그 사람들 누구야?


(2왕자) 민혁🌑
정확힌 모르겠어. 아무 표식도 없고 힘이나 마법도 느껴지지 않더라고.


(7왕자) 성재🔥
얼른 들어가자


(3왕자) 창섭❄
그래.


(1왕자) 은광🌞
끝은 안좋았지만 오늘 너희들 덕분에 진짜 좋았다.


(6왕자) 일훈❔
다행이네.

그렇게 긴 하루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