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ị ơi, em sẽ làm điều xấu chỉ một lần thôi.
Tập 68




다음날_



손여주
.....?!


깨자마자 눈에 띈 한 사람.



손여주
ㅁ,뭐야...얘가 왜 여깄어...


손여주
난 여기 어떻게 들어왔는ㄷ..?



지민으를 깨우려고 다가갔더니, 눈물 자국이 있었다.



손여주
ㅇ,야...박....지민.....


박지민
으응,...


박지민
ㅎ....누나왔네..,



박지민
잘 잤어요..?


손여주
아.....아니 니가 여길 어떻ㄱ..,


포옥_



박지민
누나, 내가 미안해....


박지민
용서 안해도 돼...


박지민
..나 진짜 누나 없으면 안돼...,



손여주
나 없으면 안된다는 사람이.,


손여주
나한테 그렇게 대해도 되는거야...?


박지민
미안해.....



손여주
흡.....끅....끄윽.......,


손여주
야...사과하면...뭐가 달라지는데.....


지민이 품에서 나오며, 얘기하는 여주.



박지민
..뭘 바란건 아냐


박지민
사과는.....해야 하니까


박지민
해야 하니까 온거야....



손여주
넌 오늘 안나가...?


박지민
끄덕)


박지민
오늘은......


박지민
누나랑 있으려고 온거야...같이 있으려고......



손여주
됬어....가...


손여주
혼 자 있을래,


손여주
할 것도......있...고..


박지민
...그럼 더더욱 같이 있어야겠네,누나



박지민
내가 누나 기분 풀어줘야 하잖아.


손여주
.......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려는 여주를 막는 지민.



손여주
아ㄴ,


박지민
내가 할게요,


박지민
누나는 쉬고 있어,ㅎ



손여주
됬어, 내가 해도 ㄷ,


박지민
쓰읍, 가 있으라니까요ㅎ


손여주
...ㅎ(내심 기분 좋음


아아, 웃지 마 손여주

정신 차려.


티비 보고 있는 여주.

설거지를 마치고 거실에 있는 여주의 옆자리에 앉는다.



손여주
...다 했어?


박지민
네,ㅎ



툭_


졸린 여주는 끝내,

지민의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박지민
ㅎ..우리 누나 졸렸나보네


박지민
마음같아선 담요라도 덮어주고 싶은데,


박지민
깨면 안되니까,ㅎ


독자님들^-^


소통방 와줘요오.....

심심한데 소통할 사람이 없졍....,


와주면 반모신청도 되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