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ị ơi, em sẽ làm điều xấu chỉ một lần thôi.
Tập cuối




박지민
.....누나, 나 진지하게 할 말 있어 .


손여주
뭔데?



박지민
.....누난 나 안버릴거지...?


손여주
무슨 소리야, 갑자기.....


박지민
빨리 대답 해줘, 누나


손여주
....당연한걸 물어봐... 내가 널 왜버려,



박지민
....당분간 보기 힘들거 같아


손여주
어.....,어..?


박지민
당분간은 못 볼거 같다고,



박지민
나도 인엽 형처럼,


박지민
군대 갔다와야 해......



손여주
킄....., 그거 때문에 이렇게 진지한거야?


박지민
왜 웃어어....!!


박지민
우리 당분간은 못 보는데.....



손여주
걱정 마, 난 너 안버릴거고


손여주
매일 , 하루도 빠짐없이 너 생각할거야


쪽 _




손여주
...나 믿지...?


박지민
당연히 믿지 ㅎ


손여주
잘 다녀와, 다치지 말고 ㅎ


박지민
끄덕끄덕 - )



박지민
누나, 우리 이별의 뜻으로


박지민
나쁜짓 한 번만 할게 , ㅎ



여주에게 다가가 입술을 포개었고, 미세하게 미소를 짓는 둘.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 맘 변하지 않길 서로 바라기도 하겠지.


오늘 이 하루는 지민이에게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하루종일 같이 있었으니까.ㅎ








The end



안냐심까 -!

이 작이 드디어 완결이 됬네요 ㅎ

처음에는 짧게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써버렸넹..ㅎ


"그 자리..내가 뺏을게" 작 이후, 두번째로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진짜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갈수록 재미없게 쓴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구요..ㅎ


외전은 한 번 생각해보고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동안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