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ồi xuống đi, Min Yoongi

Tập 7. Ngồi xuống đi, Min Yoongi

김 여주

" 저의 목숨이 달렸다구요? 그게 무슨... "

임 나연 image

임 나연

" 일단 내가 하는 말, 모두 사실이니까 믿어줘. "

김 여주

" 네. "

임 나연 image

임 나연

" 아주 옛날, 우리 마계에 죄를 온몸에 적신 마왕이 있었어. 무슨 죄들이였냐면... 악마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인 죄, 자신의 주인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고문하고 죽인 죄, 마계를 파괴하려고 했던 죄, 평소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급이 낮은 악마들

임 나연 image

임 나연

을 이용했던 죄 등등이 있었지. 그래서 그때, 마계에 사는 악마들이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다 같이 힘을 합쳐서 마왕을 죽여버렸지. 그런데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마왕의 시체가 사라진거야. 그리고 며칠 있다가 너가 태어났어. 알고 보니 너가 그

임 나연 image

임 나연

마왕의 피를 가진 인간인거야.. 그것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쳐. 그 마왕과 인간이 결혼을 해서 널 낳았건, 너가 친척이건 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런 너를 민윤기가 자신의 주인으로 만들어버린거야. 그걸 지금의 마왕이 가만

임 나연 image

임 나연

놔둘리가 없어. 그리고 가만 놔둘려고 해도, 그 마왕 주위에 있는 것들이 개지랄을 해서 그 마왕을 설득시킬테니까. "

김 여주

" 그러니까 지금 나연 씨 말은.. 제가 죽을수도 있다는... "

임 나연 image

임 나연

" 응. 너만 죽는게 아니라, 널 주인으로 만든 민윤기도 죽을지 몰라. 그리고 그걸 그냥 지켜만 본 나도 죽을지도 모르지. "

김 여주

" 그럴수가... 그럼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계약은 취소 못하는데... "

민 윤기 image

민 윤기

" 걱정 마. 넌 내가 지킬테니까. "

김 여주

"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쪽이 죽을수도 있다구요. 근데 뭐가 그렇게 태평해요!? "

민 윤기 image

민 윤기

" 감동이다, 나 지금 걱정해주는 거야? "

김 여주

" 이 새끼가... "

_글쓴이 시점

' 저벅 - 저벅 - ' 누군가가 발소리를 내며 그들이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누군지 보려고 여주와 윤기는 발소리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윤기는 누군지 바로 알아채자 마자 씨익 하고 웃었다.

여주는 발소리를 내며 자기들 쪽으로 오고 있는 자들이 누군지 몰랐기에, 윤기가 왜 웃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윤기에게 왜 웃냐고 물어보려는 순간 발소리를 내며 자기들 쪽으로 오고 있는 자들이..

권총을 꺼내들어, 여주와 윤기, 나연이 쪽을 조준했다. 한명이 여주쪽에 총알을 날렸고, 그 바람에 여주는 팔에 총알을 스치고 말았다. 그것이 빡쳤는지, 윤기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그들에게 말했다.

민 윤기 image

민 윤기

" 선빵은 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