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đó hãy đưa tôi đi... [Mười bảy]



찬
형 형 형 혈러러러럴들!! 연습 하고 있..


찬
아 안 하고 있네


원우
??뭐 안 해서 불만있냐?


찬
아늬.. 우리 찬이눈 춤 잘춰성 연습 안 해도 되눈뎅 형들은 해야 하잖앙❤


민규
아이 씨...ㅂ


민규
하하 욕하면 안되지 민규야..ㅎ


석민
아 하필 왜 우리 팀 메인댄서가 얘야? (찬이를 가리키며)


찬
내가 말했잖엉 찬이는 춤 잘춘다구 ㅎㅎ


한솔
아 닥쳐 제발!!

.

..

...


승관
야 한솔 형님이 듣기 버거우시댄다


찬
예..예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한솔
알면 말 한마디 하지 말고 있어라


찬
옙!!


찬
아 근데..


한솔
(째릿)


찬
하..


찬
(형님!!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한솔의 기에 눌려 말은 못하고 열심히 입모양으로 설명한다..


한솔
?


찬
(제!가! 할!말!이! 있!다!구!요!)


한솔
아.. 그래서


찬
(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한솔
내가 너한테 말하라고 해서 나한테 오는 이득은?


찬
...........(마상+할 말 없..)


한솔
에휴.. 걍 해라


찬
히힣 무튼 형들!! 내가 형들 심부름으로 과자 사고 오다가 길에서 어떤 쓰러진 분을 만났거든??


찬
근데 너무 잘생긴거야..


지훈
에휴.. 저 금사빠 새끼.. 하다하다 남자한테 반하냐..;;


찬
아 일단 들어봐!


찬
무튼 그래서 그 분이 일단 피가 철철 나시길래 우리 엔터 연습실에 모셔놨어


지훈
그래서 니가 그것때문에 과자를 안 가져왔구나?(살기)


석민
아 그리고 멍청아 병원에 데려갔어야지


찬
아 근데 그럼 병원에서 내가 누군지 다 알잖아 관심 받는게 싫어서 (자신감 뿜뿜)


명호
아니 그럼 매니저 형 한테 전화를 했어야지


찬
아 근데 매니저 형한테 전화를 할 시간에 걍 내가 데려오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했지


찬
그리구 저 분이 너무 잘생기셔서 놓치고 싶지 않았달까?? 히힣


준휘
그래서 우리한테 온 이유는 뭔데 니가 알아서 병원 보내던가 하면 되지 뭐


찬
아니 근데 저 분이랑 조금 얘기를 하다보니깐 우리 세븐틴 팬 이신거야


원우
오 멋진 분이시네


지수
역시 남캐럿은 다 잘생겼지


찬
에휴..(또 팬이라고 태도 바뀌는 거 봐라..)


찬
무튼 그래서 내가 최애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세븐틴
(초롱 초롱)


찬
최애가 바로 나래!! (뿌-듯)


정한
...퉤


승철
아니 그냥 그 분이 깨어났는데 니가 보이길래 자기 최애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븐틴이길래 니가 좋다 한거야 백퍼


찬
아 근데 진짜로 막 내가 좋다는 이유를 막~~ 댔다니까?


지수
그래서 우리한테 온 이유는 잘생긴 남캐럿 최애가 너라서 좋으니 자랑하겠다~ 이건가?


찬
에이 아니지 물론 그것도 있지만 그 분이 원래 아이돌이 꿈이셨대


찬
그리고 어쩐 사람들이 아이돌의 꿈을 막았다는 거야 그래서 너무 안타깝더라고..


찬
그리구 얼굴도 잘생겼구 춤도 괜찮을 수도 있으니깐 한 번 오디션 보라해보자!


지훈
일단 우리한테 보여주든가


찬
아 글쿠나 그럼 가보자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