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u chuyện bài hát

#1-5 Đêm nay: Sau khi đêm nay qua đi

석진의 말에 여주는 반성을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석진과 함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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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불편한 곳 있으면 빨리 얘기해!

여주

피식))알겠어ㅎ

여주가 아파서 그런가

자신이 여주를 챙겨준다고 하지만 조금 서툴기에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를 지켜준다고 얘기하는 거와 같았다

드륵_

간호사

진여주 환자님 밥 드세요ㅎ

여주

...

항상 밥만 보면 식욕이 떨어지고

헛구역질만 하기에 여주는 밥을 별로 먹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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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감사합니다..!

간호사

구역질나도 꼭 밥먹고 약드세요ㅎ

여주

....

간호사

남편분이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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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ㅇ..

간호사

진여주환자님 꼭 밥 드시고 약 드시게 해주세요ㅎ

간호사

그래도..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으시려면 이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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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감사합니다ㅎ

간호사

이만ㅎ((꾸벅

탁_

여주

어차피 죽을거 조금 더 살아서 뭐해..((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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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씁..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여주

..밥 먹기 싫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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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약 먹어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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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빈속에 먹으면 속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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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얼른 밥 먹어

여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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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먹어

여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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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먹어

여주

싫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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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

하도 먹기 싫어하는 여주에 딱 3입만 먹기로 석진과 타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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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해 먹여줄게

여주

치..내가 무슨 애기야

그래도 내심 좋아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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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얼른 줄때 받아먹어

여주

나 혼자 먹을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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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빠 팔 아프다

여주

거참..내려노라할 때 말 좀 듣지

석진에게 한 소리하지만 이미 입이 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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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푸흡..

여주

얼른 안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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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피식))아해

여주

우물우ㅁ..))..우웁...

씹지도 못하고 뱉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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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석진은 여주의 모습을 보고

진짜 여주가 시한부라는 걸 느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그것도 약하도 너무 약한여자가

시한부라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니

보는 석진도 얼마나 괴로울까

석진의 바램은 그저

여주가 1분이라도 더 자신의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것이다

저 이제 예전에 별테 조금 신경 썻는데 이제 안 쓸려고요ㅎ 지금 별테가 없긴 한데 별점을 낮게 주는건 자기 마음이니까ㅎ

그만큼 제 작이 재미없단 뜻이겠죠? 제가 더 열심히 적어야죠ㅎ 그래도 일부러는 하지마세요

하지만 눈팅은 신경 쓸거에요 지금 눈팅 엄청 많으신데 그렇게 읽고 튀는거 많이 추한거 아시죠?ㅎ ♥라도 적고 갑시다ㅎ

눈팅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