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u chuyện bài hát
#3-3 Lời hứa: Bạn không cô đơn




박지민
왜 불렀어요..

여주
어제 데이트 잘 못했으니까..

여주
근데..볼이 왜 그래..?

지민은 어제 그 남자에게 뺨을 세게 맞았는지 볼에 상처가 났고 조금 부어있었다


여주
너..도대체 뭐하고 다니는거야..?

여주
..병원가자((볼을 만지려함

탁_



박지민
..내 몸에 건들지마 민여주

자신의 볼을 만지려던 여주의 손을 쳐내고

평소에 누나라고 부르던 지민이 화가 나 반말을 해버렸다


여주
..화났어...?


박지민
제발 좀..!! 건들지 좀 마


박지민
그리고 적당히해


박지민
지겹지도 않아?


박지민
나 좀 적당히 부르고 귀찮게하지 말라고

여주
..지민아


박지민
하아..미안해요


박지민
누나


박지민
우리 헤어져요

여주
..뭐..?

갑자기 여주에게 헤어지자는 지민.

뭐..여주 빼곤 다 알것이다

지민이가 헤어지자는 이유는 그 남자 때문이겠지

돈을 못 갚는다면 여주를 건드린다고 협박을 했으니

여주한테 피해를 안 주려고 상처를 안 입히려고 그랬지만

내면의 상처는 누구보다 많이 받았을 것이다


여주
지민아..왜 그래..응?

여주
누나가 뭐 잘못했어..?

여주
너를 위해서라면 다 고칠테니까 헤어지는 건....


박지민
누나


박지민
누난 자존심도 없어요?


박지민
그렇게 돈 많은 아가씨가 거지를 붙잡고


박지민
거지랑 사귀고..나라면 존나 창피할텐데

여주
..사랑하잖아

여주
널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잖아..


박지민
사랑하는 것부터가 잘못된거에요


박지민
우린 어쩌면 운명이 아니였나봐요


박지민
미안해요 누나

지민은 여주를 무시한 채 뒤도 안 돌아보고 카페를 나간다



퍼억_



박지민
크흡..큭...

벽으로 던저진 지민.


남자
빨리 빨리 못 갚으면 알잖아

남자
몸으로 때워야하는거ㅋ


박지민
하아..흐...

남자
아 보니까 너 여친 부잣집 아가씨더라?ㅋ

남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던데~ 따 먹기 딱이지 않아?


박지민
시발..

퍼억_

여주의 얘기에 바로 남자를 세게 때리는 지민.

그래도 아직 여주를 많이 좋아하나보다


남자
고개가 돌아감))..ㅋ

남자
그래 뭐 걱정마

남자
너 앞에선 안 따먹을 테니까ㅋ


박지민
..건들지마

남자
그건 너가하는거에 달렸지


박지민
..이제 내 여친 아니야


박지민
헤어졌어


박지민
모르는 사람이니까 건들지마

남자
피식))그래 모르는 사람이니까 내 여친으로 삼으면 되겠다


박지민
야..!!

남자
존나 화내네

남자
알겠으니까 돈이나 쳐 갚아

남자
거지새끼가

그 말을 뒤로 가버린 남자.



박지민
하아...

지민은 벽에 기대어 배를 잡고 있다

아마도 그 남자가 배를 때린거 같다



박지민
..미안해 누나..


박지민
내가 꼭..돈 갚아서 누나 피해 안 입게 할게..


박지민
그러니까 행복하게 살아줘...

"내가 죽어도 미련 남기지 말고..."

눈팅 금지(그래도 저 남자...사체업자보단 조금 착한편 아닌가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