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anh bỏ chạy, tôi sẽ giết anh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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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ài hát & Câu chuyện


현재의 윤기는 어릴때입니다(초등학교 전

ㆍㆍㆍㆍ

어머니
아들, 이거 어떠니?


민윤기
피아노..?

어머니
그래, 피아노 선물이다 아가야


민윤기
흐이..고마워여..

아기들은 그렇잖아

새로운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보다 큰것어 호기심을 갖는거

내 키보다 훨씬 큰 피아노

갈색 피아노

난 그걸 우러러 보며 동경했지

그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의자위에 꼬물꼬물 올라가 뚜껑을 열었어

그리고 작은 손가락으로 널 어루어만졌지

힌 건반, 검은건반이 뒤죽박죽 섞여 음을 만들어내

뚱땅뚱땅거리며 행복해했지

의미도 모르고 말이야

뭐, 그런거 있잖아

좋은 대학가려고 죽어라 공부하는데 꿈은 없는거

공부 안한다고, 못한다고 혼나면서 혼이 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는거

욕먹는데 이유조차 알수 없는거

뭐 그런것처럼 의미도 모르고 뚱땅거리니

한낱 연극인형에 다름 없었지, 어릴때는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았다는 기억밖에

그 기억밖에 없어, 어릴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