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집
정략결혼 // 배진영 [1]


정략결혼 // 배진영 [1]


이여주
"흐아암~"


박우진
"일어났어 여주야?"


이여주
"...어어"

하아...

내 슬프고 안타깝지만 행복했던 썰을 풀게!!

난 대기업의 회장아버지와, 대학교수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부잣집 딸이야

부잣집딸이라서 그런지 학교도 가고싶을때만 가고, 맨날 놀고 먹고.. 아니다! 맨날 놀아주고 먹여주고.. 완전 다 해줘!

불편할때도 있지만 편하긴 편했어. 뭐든지 해줬으니까

그렇게 행복하고 쉽게 인생이 끝날줄 알았던 순수했던 그때..

나에게 깜짝 놀랄만할 소식이 전해졌지..

아빠
"아가야, 이리 와보렴"


이여주
"네?"

난... 깜짝 놀랐어!

엄마
"니 남편 될 사람이란다."


박우진
"안녕하십니까? 박우진이라고 합니다."

아빠
"너도 들어봤지? 정략결혼이라고.."


이여주
"아빠! 난 싫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지.. 쌩판 첨 만난사람이랑 갑자기 결혼을 하라구요??"

엄마
"그게 말이나 되겠니? 2년 줄게. 그때까지 둘이 한번 만나보고 결혼하는거야. 알겠니?"


이여주
"아니..! 난 싫대두?!"

엄마
"너! 엄마 말 들으라고 했지!!"

엄마의 목소리와 눈빛이 살벌하여 난 어쩔수없이 응했지..


이여주
"아,알겠어요..."

하아..

하지만 나에겐 짝사랑하는 집사가 하나있어

나에겐 집사가 3명있었는데 둘은 청소시키고 내가 좋아하는 배진영은 나와 가까이 붙어있는걸로 시켰지.


배진영
"아가씨, 축하드립니다! 상대가 정해졌다고 하던데.."


이여주
"시끄러!! 넌 그게 좋아? 상대가 내 의사없이 막 정해져지는게?"


배진영
"하지만.. 그 상대분도 상당한 부잣집이더군요. 아가씨가 더 편하고 부유하게 사실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배진영
"더군다다, 아가씨가 행복해질수도 있구요! 전 축하해 드려야 하는게 마땅한거라고 생각하는걸요?"


이여주
"하... 그래. 고맙네 고마워"


배진영
"아가씨, 오늘은 ○○브랜드의 옷을 받아 입을지 결정하라고 사모님께서 시키셨어요. 언제 출발하시겠습니까?"


이여주
"지금 가지 뭐."


이여주
"안녕하세요. 삼○그룹 회장 딸 이여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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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죠. 그럼 이만.."


배진영
"근데, 아가씨. 왜 옷을 안받으시기로 결정하신거예요?"


이여주
"그 사람 싸가지도없고, 매너도 없고.. 그리고 디자인도 별로고, 좀 촌스러워."


배진영
"...타시죠"

걘 항상 내가 차탈때 문도 열어주고 다 해준단 말이지 >< (원래 집사들은 해주는건가..?)


배진영
"아가씨, 도착했습니다."

난 그때 자고 있었어. 그래서 진영이는 날 들어서 방에 눕혀주었지

아빠
"왜 우리 여주를 자네가 안고잇는건가?"


배진영
"허락없이 아가씨의 몸에 손을 대어 죄송합니다, 회장님. 하지만, 아가씨께서 차안에서 그만 잠들어버리셨습니다. 방안에 눕히고 와야할것같아서 안았습니다."

아빠
"...그래"


배진영
"됐다!"


박우진
"이봐. 잠깐 나 좀 보자?"


배진영
"네? 네."

우진이는 과연 무슨 말을 하고싶은걸까용???

끼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