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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 이대휘 [1]

경찰서 // 이대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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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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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 미친새끼....."

이 날은 정말 길고도 긴 하루였어...

얘기해줄까? 그럼 날 따라와><!

"하아.. 하아.. 하아..!!"

술집에서 일어난 일이였지

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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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신고받고 왔습니다! 경찰이예요!"

난 경찰이었어. 경찰서에서 일하는 사람중 난 형사였지.

사건을 파헤치고 직접 몸으로 해결하는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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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기ㅇ.. 헉..!"

난 그 날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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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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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무슨... 짓이야.."

대휘는 내가 아는 친한동생이였고, 가끔씩 만나 밥도 먹는 친한사이엿어. 난 대휘가 마냥 순하고 착한 아이인줄 알았더니...

술에 잔뜩 취한 채, 깨진 술병을 들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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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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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아....딸꾹! 나...딸꾹! 난....딸꾹! 아...아니야!!! 딸꾹!"

난 어쩔 수 없이 대휘의 그 가늘고 예쁜 손목에 수갑을 채울 수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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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용의자.. 이대휘씨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또한 본인에게 불리한 진슬은 거부할 수 있습니다.. ○○월 ○○일 긴급체포합니다..

말문이 막혀서... 목이 막혀서... 기가 막혀서... 말이 제대로 안나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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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저는 하지 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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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시죠."

난 대휘를 이끌고 경찰서로 갈 수 밖에 없었다. 나도 아는 누나, 친한 누나기전에 경찰이니까... 형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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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용의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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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무슨 혐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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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살인 및 강도 혐의로, 주변의 목격자의 신고로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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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새파랗게 어린놈이... 술집엔 어떻게 들어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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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자기 아버지의 신분증을 들고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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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음~ 수고했어. 일단은 저기에 좀 두고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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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네, 서장님."

난 대휘를 잠시 가두어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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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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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제 술이 깨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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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으...누...누나?? 누나!! 나 좀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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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대휘씨는 살인 및 강도혐의로 잡혀있는 것이지, 체험학습하러 온게 아닙니다!"

대휘는 깜짝 놀랐어. 어깨가 들썩하고 몸이 움찔하고, 경찰서의 모든 사람들이 내 쪽을 쳐다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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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너는... 아니, 용의자 이대휘씨는.... 사람을 죽였어요...! 사람을 죽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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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누나! 내가 죽인거 아니야...! 내가 죽인것도 아니고! 내가 훔친것도 아니야!!!!"

(장면을 바꾸지 못해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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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곧 현장감식하러 갈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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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누나....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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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절 죽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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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여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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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ㄴ,네, 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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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신분증, 깨진 술병, 찢어진 옷자락 거의 모든 증거가 용의자를 향해있어요. 지문이나 머리카락, 핏자국, 발자국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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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만약 다른용의자가 했다면... 대단한 능력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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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CCTV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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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CCTV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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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누가 파일이랑~ CCTV 본체랑~ 다~~~ 뜯어갔대요. 정말 무섭도록 치밀한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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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 미숙하고 어린 놈이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아무리 성적좋고 머리좋아도 핏자국, 발자국, 머리카락을 다 치우고, CCTV를 다 떼고, 심지어 파일까지 훔치는게 말이나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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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 애.. 전교 50등 아래에서 오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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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친분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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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어요.. 그런데.. 이런 짓을 저지른다는게... 말이 안되요.. 믿기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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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가 증인으로 재판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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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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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가 아니면 누가 해. 걔 친구도 없다는데."

서장님 말이 맞아. 대휘는 소극적인 성격탓에 친구가 없었어. 그래서 더 날 믿고 나에게 의지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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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럴게요."

난 응했어. 우리 대휘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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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여주씨가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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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제가 대휘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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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가장 뜻이 잘 맞고, 잘 통하잖아요. 아마 여주씨에겐 사실만 말할 것 같아서요. 우리는 밖에서 듣고 있을게요.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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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럼요. 그렇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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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대휘야, 지금부터 내가 묻는 질문에 사실대로 답해줘야해.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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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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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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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대휘야, 그 날 밤에 혹시 무슨 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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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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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앗, 너무 큰 범위로 말했나..? 미안미안, 다시 물어볼게. 그 날 밤에 너 왜 거기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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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아들이 오라고해서... 아빠 신분증 들고오라고 해서.. 아빠거 들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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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형아들이 오라해도 가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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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안오면은...누나 죽인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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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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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웅..."

대휘가 날 그렇게 아끼고 생각해줄줄은 몰랐어.. 그저 어린애인줄만 알았는데, 지금보니 마냥 자랑스럽고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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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럼 가서 형아들이 뭐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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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아들이 술주길래 먹었는데 잠이와서.. 잤어. 그리고 일어나보니까 앞이 헤롱헤롱하구 내 몸이 잘 가눠지지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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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술에 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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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수면제 타서 대휘가 잠들었을동안 피해자를 죽이고, 증거들을 없앤 후에 대휘를 용의자로 의심하게 환경을 만든다라.. 그럴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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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일어나보니까 어땠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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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냥 형아들이 깨진 병들고있으래서 내가 싫다고햇는데 '안들고있으면 알지?' 라고 해서 누나생각나서.. 들고있었어. 근데 난 진짜 아무것두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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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알고있어."

난 웃으면서 대휘를 보았어.

이 사건의 발단이.. 나 때문이라는 걸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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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리고 정신차려보니까 경찰서에 와있구. 누나, 난 진짜 아무것두 몰랐고, 진짜 안죽였어..! 난 남한테 싫은소리도 못하는데.. 사람을 어떻게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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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미안하지만, 그건 변명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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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누나도... 내가 죽인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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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럴리가 있나. 넌 내 동생이나 마찬가지야. 난, 너 감옥에 못보내. 너가 용의자라고 생각하지 않아. 증거를 더 찾아서 반드시 진범찾아서 너 꺼내줄게. 기다려."

용의자... 증거.. 진범.. 공부를 제대로 배우지않은 고3 대휘에겐 아직 어려운 단어겠지. 대휘는 집도 어렵고 환경이 안좋아서 제대로 된 공부도 못해보고 학교에서 가만히 있다가 오지..

대휘야 걱정마..

널 반드시 꺼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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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여러분!!! 분량 진짜 꽉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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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대박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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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흫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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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분량 앞으로 1500자 이상으로 꽉꽉 채워오겠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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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여러븐들을 위해서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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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조회수 4000넘어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