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ường trong cà phê Americano
Tập đặc biệt. Trái tim Yoongi 1 - Từ thuở ban đầu.

동화작가
2018.01.07Lượt xem 190

오늘은 3월 2일.

내가 고등학생이 되는 날이다.

학교에 일찍 와서 구경을 하던 중에 2학년 교실뿐인 층에서 두리번대는 작은 여자애를 보았다.

나와 같은 색깔의 이름표를 단 그 아이는 아마 반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았다.

'....괜히 오지랖 떨지 말자'

그렇게 생각하고 뒤돌아서서 갈 때

"저..저기"

그 애였다.

난 뒤돌아서서 그 애를 보았다.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와 상기된 얼굴.

동그랗고 맑은 눈에, 단정히 반 묶음한 머리는 그 애와 참 잘 어울렸다.

길을 알려준 후 그 애는 인사한 후 빠른 걸음으로 가버렸다.

긴장한 듯 발과 손이 같이 나가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

그때부터 였나 보다.

그 애가 신경쓰이기 시작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