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ơn mưa mùa hè không bao giờ dứt

01. Cơn mưa mùa hè không bao giờ dứt

은비시점

오늘은 내 남친과 사귄지 2년이 된 아주 특별한 날이다.

내 손에 남친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들고 만나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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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어디있을 려나~ "

너무나 기대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때마침, 내 남친 태형이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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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태형ㅇ.... "

그런데 다른 여자와 있었다. 분명했다.

그 여자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왜냐면, 그 여자와 길 한복판에서 키스하고 있으니

툭-

갖고왔던 선물을 떨어뜨리고, 같이 있던 편지도 떨어져 있었다.

투둑- 투둑-

한방울, 두방울, 때마침비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떨어졌던 편지에 적혔던 이름이 빗물에 의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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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후... "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선물을 떨어놓고 온채.

01. 영원히 그치지 않을, 여름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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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흐.. 나 어떡해... 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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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나 정말 행복했는 데... 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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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야, 사랑이란 원래 깨졌다가 다시 사랑하는 게 바로 사랑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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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안 깨지는 게 이상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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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안 깨지는 건 정말 드물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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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나 이제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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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흐아아앙, 태형이 보고싶어.. 흐아아 "

다음화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