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ải trí hấp dẫn của những người sống sót

정서연이 간 곳은

춥고 또 춥고 높은

다름아닌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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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뭐...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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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까짓거 여기서 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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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ㅋ 아무도 걱정 안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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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여기 살고 있는 것 만으로 만족한데.. 뭘 바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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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ㅋ...."

철컥-

누군가 옥상 문을 연다

???

"갈 곳이 여기밖에 없었나 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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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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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여주야...진짜..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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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ㅋ 받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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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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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ㅋㅋㅋㅋㅋㅋ 개웃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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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진심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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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이런 멍청한년은 처음보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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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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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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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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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넌 여기서 잘 자고 있어 ㅋ 내일 어떻게 될까 궁금한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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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바이 바으~"

여주가 옥상을 나간다

쾅-

정서연은 계속해서 옥상문만 바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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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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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

누군가 옥상문을 밖에서 잠궜다

정서연은 일상 문 앞에도 뒤어갔다

타닥- 타닥-

쾉-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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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거기 누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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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여기 사람있어요!!"

정서연은 주목이 멍이 날 정도로 계속해서 문을 두드였다

쾅- 쾅-

옥상에서는 정서연이 살려달라고 부탁하고있는 애쓰는 목소리와 쾅- 쾅- 두드리는 문소리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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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윽...으흑.. "

정서연은 계속 계속 참고 키웠던 눈물을 떨어트리고 만다

눈물을 멈추고 싶어서 눈을 손으로 비벼도 눈물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왔다

쉴새없이 계속해서...

.

정서연은 소리지르고 두드리고 울어서 지쳐 화분 옆 난간 벽에 기대 앉았다

멀쩡한 의자가 있는데도 왜 바닥에 앉았을까

정서연 바로 나도 모르겠다 ..

왜지...

정서연의 눈은 살며시 감겼다

.

추운 옥상 구석,차가운 맨 바닥 위에 혼자 앉아있는 한 여자 그 여잔

정서연

여우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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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가씨

여우새끼야 넌 맞아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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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가씨

여우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