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ầy ơi, thầy có muốn hẹn hò với em không ạ?

#51. Một Cuộc Gặp Gỡ Bất Ng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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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이제, 미국도 끝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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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피식 - )) 그렇지, 아쉬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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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푸흐..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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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인사를 못하고와서, 윤기씨가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 "

슈가 [민윤기] image

슈가 [민윤기]

" _ 태형씨!! "

[ 작가시점 ]

' 태형이 비행장을 향해 올라가던 도중, 태형을 향해 윤기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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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흠칫 - )) 윤기..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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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어..? 윤기씨라니, 무슨 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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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_ 야, 김태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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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여주야, 나 잠시만 밑에 좀 다녀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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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뭐..? 하지만 좀 있으면 탑승시간.. "

" 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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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가씨, 걱정마세요. 나 이중인격도 완치한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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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다녀올께, 여주야. "

[ 작가시점 ]

' 태형은 밑으로 내려갔고, 여주는 태형의 뒷모습을 보며 작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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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중얼 ) " 푸흐.. 말썽꾸러기 였던 놈이, 이젠 내 꼬리가 단단히 잡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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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피식 - )) 이젠 태형이한테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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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하

" 하.. 그만 외쳐, 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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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하

" 이미 들어갈 시간 가까이.. "

" 타닥- 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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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윤기씨 - !! "

" 와락 - "

[ 작가시점 ]

' 태형은 서하의 말에 돌아선 윤기를 달려와 안으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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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윤기씨, 미안해요.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일부러 찾아오게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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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피식 - )) 역시, 다시 올 줄 알았어. "

[ 작가시점 ]

' 윤기는 태형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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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꼬맹아, 걱정시키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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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푸흐.. 뭐야, 윤기씨 걱정한거에요? 그럼 고맙네. "

" Rrrr - "

김태형  image

김태형

" 아, 나 이제 가봐야 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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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동안,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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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피식 - )) 그래, 태형아. 언제 한 번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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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피식 - )) 네, 우리 결혼할 때, 청첩장 보낼거니까 받아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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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결혼..? 청첩장..? "

[ 작가시점 ]

' 윤기가 태형이 한 말에 생각에 잠겼을 때, 태형은 윤기와 서하를 향해 손을 흔들고는 달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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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하

" 어머, 태형씨. 멋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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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네..? 무슨 뜻인데요, 누나? "

" 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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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하

" 으이구 - 멍청아! 태형씨가 여주씨한테 청혼했다고. 너도 수영이한테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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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 화끈 - ) ㄴ..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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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하

" 피식 - )) 수영이도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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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민윤기]

" 수영.. 이가..? "

[ 안내음 ]

" 잠시후, 비행기가 출항하오니 모든 승객분들은 자리에 착석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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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하.. 김태형, 왜 안와. "

[ 작가시점 ]

' 여주는 초조한 듯, 손톱을 물어뜯으며 발을 떨었다. '

[ 작가시점 ]

' 그리고, 태형이 곧이어 들어왔고, 여주는 태형을 향해 손을 흔들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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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태형아, 김태형 - !! 여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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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하아.. 하..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 "

[ 작가시점 ]

' 태형은 숨을 거칠게 내뱉으며 자리에 앉았고, 그 옆에 누군가 앉으며 옅은 웃음을 짓더니 말했다. '

???

" 푸흐.. 되게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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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김태형.. 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