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ầy ơi, thầy có muốn cá cược với em không ạ?

빠뿌장
2019.09.22Lượt xem 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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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전정국 어딨냐

학생
ㅇ..어..저기


김태형
뭐야, 왜이리 떨어

학생
미..안해



김태형
알면 꺼져

김태형의 말에 재빨리 교실 구석으로 뛰어가는 애 때문에 김태형은 기분 잡친 얼굴이였지만 신난 표정을 짓고서는 김태형에게 다가갔다


김태형
존나 신났네


전정국
존나 재밌어


김태형
뭐가


전정국
너가

인상을 찌푸리며 나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펴보았다


전정국
왜 왔는데


김태형
농구부, 오래


전정국
아니 저 스피커는 폼이냐고, 우리 학교는 왜이리 구식이냐


김태형
예산 없잖아


전정국
아, 맞다 우리 학교 돈이 없지


김태형
니가 돈 좀 줘


전정국
내가 왜 미친놈아ㅋㅋ 좀 있으면 졸업이야


김태형
학원에는 돈 내줬잖아


전정국
그건 우리 아버지가 한거지


전정국
나 다니라고


김태형
그걸 또 다닐 줄은 몰랐네


전정국
니도 오실?ㅋㅋ


김태형
싫어, 좆밥아


전정국
ㅇㅇ 가자

탕,탕탕- 농구공을 튀기는 소리가 강당에 울려퍼졌다

공을 이리저리 튕기다가 멈춰서는 공을 위로 솟아올리자, 그물 안으로 슈욱 들어깄다

어릴 적부터 구기종목이랑 나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안해왔지만

어찌어찌 농구를 하게 된 나였다

사실 나도 내가 이렇게 농구에 특출날줄은 몰랐지

어쩌면 처음부터 내가 농구를 할 운명이였을지도

난 운명을 정말로 믿으니까

그래서 난 정말로 운명의 사람을 만날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뿌빠뿌
응 그게 바로 오늘 이츠 투데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