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ười bạn nam tôi gặp sau khi trở thành giáo viên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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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 Seongwu
Thầy ơi... Em... có thể sống sót được chứ...?


박여주
눈을 뜨니 보이는건 하얀 천장 이였다.

박여주
도데체 어떻게 된거지... 기억이 흐릿하게 나는데... 아 맞다 나 쓰러졌지...


옹성우
어! 박여주 정신이 들어? 괜찮아?

박여주
네... 쌤 저 상태가 더 나빠진거예요...?


옹성우
어.... 내일 당장 수술날짜 잡았어 어시로 재환이랑 민현이 들어올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나 믿지?

박여주
당연하죠! 옹쌤이 누구신데요! 제 생명에 은인이시잖아요! 전혀 걱정 안해요!


옹성우
내일 큰 수술 받아야 하니까 얼른자 푹자서 컨디션 좋게 관리해야지


옹성우
네 그럴게요! 옹쌤 진짜 감사합니다.

꽁지휘랑둥이
다음날


김재환
여주야 잘잤어?

박여주
네ㅎㅎ


황민현
준비는 다 됬고?

박여주
당연하죠!


이대휘
그럼 이제 수술실로 이동하자

박여주
응...


옹성우
여주야 아무 걱정도 하지말고 그냥 한숨 푹자 푹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을거야

박여주
네. 야! 이대휘 나 이제 수술들어가는데 슬픈 표정으로 기억하게 할거야? 표정 풀어 나 괜찮아!


이대휘
시끄러.. 그런말은 수술 잘 끝나고해

박여주
아... 그리고 혹시 못 깨어날수도 있으니까 미리 말할게요. 다들 저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미안했어요


옹성우
못 깨어나긴 왜 못 깨어나 내가 너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릴거야


김재환
고맙다는 인사는 수술 끝나고 일어나서해

마취과선생님
자 이제 마취 시작할게요 여주쌤 좀 있다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