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ầy ơi... Em... có thể sống sót được chứ...?

26.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여주

눈 오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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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여주야 안 추워? 눈 맞아도 되나 모르겠네.. 혹시 감기라도 걸릴까봐 걱정돼...

박여주

뭐야 이대휘?ㅋㅋ 나 왜 걱정해? 낫설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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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널 좋아해서..

박여주

뭐라고? 내가 잘 못들어서 그런데.. 다시 얘기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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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너 좋아한다고 박여주 나랑 사귀자

박여주

음... 대휘야.. 난..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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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어...? 그거 혹시 옹쌤이야...?

박여주

미안해 대휘야.. 나 먼저 가볼게.. (여주의 속마음: 괜히 나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오지 말껄.. 마음도 답답한데 응급실이나 가볼까..)

꽁지휘랑둥이

한편 응급실에서는...

박간호사

옹쌤! 응급실 흉기 난동이요!! 재환쌤도 민현쌤도 빨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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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네!? 빨리 갈게요!!

박진상환자

오지마!! 오면 다 가만 안둬!! 나 치료 안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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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환자분 진정하세요!! 지금 치료 안받으시면 환자분 큰일나세요!!

박진상환자

시끄러워!! 너 부터 죽여줄게!!

꽁지휘랑둥이

응급실에 내려온 여주는 이 모습을 보다가 성우에게 달려가서 안았다. 분명 여주는 칼에 찔려 통증을 느껴야 했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다.

박여주

안돼.. 옹쌤.. 안돼요.. 뭐지...? 왜 아무 느낌이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