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Giá như tôi có thể quay ngược thời gian...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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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 선생님, 왜 저 안 봐줘요 " (X)


여기엔 욕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기 꺼려하시는 분들은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도부
"야"


문별이
"뭐."


선도부
"이름 반 번호"


문별이
"문별이 12반 22번"


선도부
"야 너 누가 머리 염색하고 다니래"


문별이
"너 선도부 새로 왔냐?"


선도부
"근데 왜"


문별이
"아니야"


문별이
"잘 있어라"


정휘인
"거기 학생"


문별이
"뭐."


문별이
'씨발, 개 이쁘네'


정휘인
"선도부한테 말이 지나치다."


문별이
"누군데 그래요"


정휘인
"알 거 없어"


문별이
"얼굴은 이쁜데, 입이 안 예쁘네요."


문별이
"나중에 봐요"


김용선
"자 얘들아 소란 피우지 말고"


김용선
"오늘 새로 오신 선생님이 한 분 계셔"


김용선
"들어오세요~"


정휘인
"안녕 난 새로 오게 된 문학 선생님 정휘인이야."


정휘인
"앞으로 잘 부탁 해"

학생들
"네!!"


정휘인
"질문 받을게"

학생들
"쌤 남자친구 있어요?"


정휘인
"없어"

학생들
"오어어어어!!"

학생들
"쌤, 몇 살이에요?"


정휘인
"비밀"

다른 학생들이 질문할 때 별은 휘인을 빤히 쳐다봤다

학생들
"쌤 이상형 누구에요?"


정휘인
"음... 이런말 해도 되나?"


정휘인
"나 설레게 하는 사람"

학생들
"야 쌤 내 꺼다" "뭐래" "손 대지마"


정휘인
"자, 여기까지 질문 받고"


정휘인
"진도 나가자"

학생들
"아~ 쌔애앰"


정휘인
"책 펴"

별은 당당하게 뒷문 쪽으로 걸었다


정휘인
"거기 학생"


문별이
".."

별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반을 나갔다


문별이
"씨발, 존나 이쁘네"


정휘인
"뭐, 나?"

별은 볼이 빨개진 채로 당황하였다


문별이
"ㅁ,뭐가요"


정휘인
"넌 왜 수업중에 나가는데?"


문별이
"하던대로 한거에요"


정휘인
"주머니에 담배는 빼지"


문별이
"무슨 담배도 못 피게 해"


정휘인
"그러면 오늘까진 하던대로 해"


정휘인
"내일부턴 안 돼"


문별이
"예~ 예~"


문별이
"알겠습니다"

휘인은 반으로 내려갔다


문별이
"하.. 미쳤나봐"


문별이
"나 원래 안 이러는데.."


문별이
"설레게 해주는 사람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문별이
"심장 잘 잡아야겠네, 휘인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