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Giá như tôi có thể quay ngược thời gian...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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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 선생님, 왜 저 안 봐줘요 " (X)



문별이
"으윽"


안혜진
"야 문별이"


문별이
"씨발 도와줘"


안혜진
"어어"


비서
"비키십쇼"


이찬
"ㅈ,젠장"


이찬
"튀어!"


비서
"괜찮으십니까?"


문별이
"네.. 으.."


안혜진
"뭐가 괜찮아 밥퉁아"


문별이
"ㅎ,휘인쌤한테 말하지마라.."


안혜진
"지랄, 말해야지"


안혜진
"사람이 다쳤는데"


문별이
"그 쌤 슬퍼해"


안혜진
"하.. 진짜.."


문별이
"너네 집으로 가자, 빨리"


안혜진
"알겠어"

02:21 AM
치료가 끝난 후


안혜진
"야 일단 치료는 다 됐고"


문별이
"고마워.. 여러번 신세 많이 지네 ㅎ"


안혜진
"빨리 집 가"


안혜진
"우리집에 계속 있을거야?"


문별이
"그건 아니지"


안혜진
"빨리 가"


안혜진
"훠이훠이"


문별이
"나쁘네"


안혜진
"어 나 나빠, 빨리 가"


문별이
"나 간다"


안혜진
"어"


문별이
"진짜 어둡네"


정휘인
"별아"

휘인은 별에게 달려와서 안았다


문별이
"언제 일어났어요?"


정휘인
"너 왜 나한테 말도 안 하고"


정휘인
"이 상처들은 뭐야"


문별이
"그게.."


정휘인
"사실대로 말 해"


문별이
"혜진이가 같이 놀자고 했는데.. 길에서 패거리 만나서 싸웠어요.."


정휘인
"진짜야?"


문별이
"ㄴ,네"


정휘인
"너 이거 거짓말이면 다신 안 볼거야"


문별이
"네.."


정휘인
"그래.."


정휘인
"빨리 들어가자"

5분간 침묵이 흐르다, 휘인이 먼저 말을 꺼냈다


정휘인
"문별이"


문별이
"네?"


정휘인
"어떤 학생이 새벽에 나가서 노니?"


문별이
"다들 그러던ㄷ.."


정휘인
"다들 그런다고해서 왜 너까지 휘말려"


정휘인
"그리고 그 패거리들은 이찬패거리들이니?"


문별이
"ㄱ,그게...."


정휘인
"설마 아까 말한것도 거짓말이야?"


문별이
"ㅇ,아니.. 그게 아니고요.."


정휘인
"거짓말이지?"


문별이
"ㄴ,네..."


정휘인
"ㅎ, 거짓말"


정휘인
"아까 말한대로 다신 보지말자"


문별이
"아니, 쌤.."


정휘인
"왜 너가 약속한거잖아"


정휘인
"난 분명히 말 했어"


정휘인
"거짓말이면 다신 보지말자고"


정휘인
"그리고 그 말에 너도 대답했고"


문별이
"아니!"

별의 소리침에 휘인은 깜짝 놀랐다


문별이
"하.. 학생이 다치면 당연히 걱정부터 하는거 아니에요?"


문별이
"어떤 선생이 꾸중부터 해"


문별이
"뭐.. 쌤이면 그럴수있겠네"


정휘인
"ㅁ,뭐?!"


문별이
"쌤은 모르잖아요"


문별이
"내가 무슨 칼에 찔렸는지, 총에 스쳤는지"


문별이
"그래요, 아까 그거 다 거짓말이었어요"


문별이
"사실은 배진영이랑 이찬한테 협박받아서, 새벽 2시에 걔네가 창고로 오라고 했고"


문별이
"그래서 갔더니, 무리랑 싸웠어요"


문별이
"그 무리에서 좀 짱으로 보이는 애가, 저한테 수면제 먹이고, 먹고서 뻗었더니"


문별이
"감금을 시켜요"


문별이
"탈출을 하려고 했는데, 이찬 총에 스치고, 그리고나서 안혜진이 저 구해줬어요"


문별이
"다 치료해주고, 안 그래도 협박할때"


문별이
"그 대상이 쌤이었어"


문별이
"사실 쌤한테 거짓말한것도 슬퍼하니까 말 안 한거에요"


문별이
"안 그래도 아빠도 그따구고"


문별이
"기댈 사람이 쌤이랑 안혜진밖에 없는데"


문별이
"하.. 진짜.. 저보고 어쩌라는건데요.."


정휘인
"ㅂ,별아.."


문별이
"쌤이 보지말자며요, 난 한다면 해"


문별이
"뭐 힘들긴해요"


문별이
"힘들면 죽으면 되지만"


작가
죄송합니다 .. 작가가 또 연재를 늦게했네요 ..


작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 쩝 ..


작가
다들 제 작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