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ãy nói với em rằng anh yêu em, thưa anh / BL


/ 툭..


백 현
“ ... 하.. 하하...!!! 푸핫!!... “

‘ 자기가 대신 맞아주다니.. 더 좋은 결관데? ‘

/ 뚝.. 뚝..



변 백현
“ ... “

‘ ... 아, 파.. ‘


박 찬열
“ 아, 아저씨!!!! “

/ 털석-..

-세훈을 대신해서 맞은 (변)백현이, 많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 스윽-..



백 현
“ 날 또 이렇게 보내주면... 우리 열이는 불쌍해서 어쩌나? “

/ 저벅, 저벅-..

-유유히 찬열의 옆을 스쳐지나가는 백 현이다.

/ 스윽-


박 찬열
“ 씨발!!!!... 진짜.. 흐.. “

/ 삑.. 삑-..

-찬열이 다급히 119에 전화를 걸었다.

/ 달칵-

“ 네 119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박 찬열
“ 아.. 여, 여기.. 사람 두명이.. 피를 많이 흘려서.. 하아.. 흐.. 빠, 빨리 좀.. “

“ ... 위치가 어디시죠? “


박 찬열
“ 끅!.. 하... 여, 여기.. “


/ 뚝-..

-신고를 마친 찬열이, 이내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 찬열
“ ... “

‘ .. 미안.. 미안해, 둘 다... ‘

/ 타닥..!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골목을 뛰쳐나가는 찬열이다.



변 백현
“ ... “

‘ ... 열이었구나.. 내 사랑.. 찬열이... ‘


변 백현
“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열매도.. 찬열..이도.. “

/ 스륵..

-골목 벽에 기댄채로 세훈의 손을 잡은 (변)백현이, 이내 의식을 잃은 듯 눈을 감았다.

/ 툭..


/ 저벅..



변 백현
“ ...? “

‘ .. 익숙한 곳인데.. 어디지? ‘

-주위를 둘러보는 (변)백현이다.


변 백현
“ ... 아. 아까 그 골목이ㄴ... 아! 그러고 보니까 세훈이!!!... “

/ 멈칫-


변 백현
“ ... 어?.. “

‘ .. 찬.. 열이?.. ‘


박 찬열
“ 아- 진짜 어디 잘생긴 아저씨 하나 없나.. 돈도 없는데.. “

김 종대
“ 야, 꿈 깨. 잘생긴 아저씨가 어디있냐? “

도 경수
“ 그러니까. 그건 그렇고, 박찬열 너 이번에 또 애들 팼다며? “


박 찬열
“ 세훈이 일이었어, 근데 걔네 완전 좆밥이던데? 뭔 깡으로 덤벼든건지ㅋㅋ “


박 찬열
" 아ㅋㅋㅋㅋㅋ 씨발 그래서... 뭐야, 다들 어디봐? “

/ 스윽-..


변 백현
“ ...? 나, 잖아.. “


변 백현
" 아... 씨발, 담배냄새... “

/ 툭...



변 백현
“ 아.. 기억.. 난다.. “

‘ 찬열이를 처음 만난날.. 그날도 이 골목길이었어.. ‘

-(변)백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변 백현
“ ... 열..아.. 찬열아... “

‘ 보고싶어... 사랑해.. ‘

/ 주륵...

/ 삑.. 삑.. 삑...



변 백현
“ ... “

/ 주륵-..

-눈을 감고 누워있는 (변)백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