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Bảo vệ AB6IX
sta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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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woong
Em trai của người chị gái đó


오빠
뭐야 .. 이 ㅆㅂㅅㅐ끼는

큰소리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고..

뒷따라 사나가 따라왔다


김사나
야 오빠님아


김사나
여주를 울리냐?


김사나
흐어엉

여주가 울자같이 우는 사나다

오빠
참나 딱보니까 바람피고 헤어지자는거네

오빠
더러워서 안만난다


전웅
바람핀거아닌데


전웅
그럼 제가 돌봐도 되는거죠?



전웅
여주씨 제가 데려다 줄께요(씨익)


나여주
아..괜찮아요..


전웅
에이 ..집이 어딘데요?


전웅
혼자가다 또 저런 이상한 사람 만날라..


나여주
진짜..괜찮은데..


전웅
같이 가요!데려다줄께요


나여주
에삐동 에비뉴 아파트요..


전웅
헐! 같은아파트인데요?


나여주
네?


전웅
아..사실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요


전웅
몇동이에요?


나여주
105동 이요..


전웅
?에 똑같은데?


나여주
아! 혹시 이번에 이사오신분이..


전웅
아..설마 그럼..107호세요?


전웅
전 105 인데..


나여주
옆옆집이네..


전웅
이웃기리 잘지네요


나여주
네..


전웅
아..너무 저혼자서 말했나요? 제가 말이 좀 많아서..


나여주
제가 낯가림이 있어서..


나여주
아마 많이 만나면 저 막 욕도 잘쓰구


나여주
말 겁나 많이 해용


전웅
ㅎㅅㅎ 귀엽네요


나여주
ㅇ..안귀여운데..


전웅
자! 도착했어요!


나여주
넹!


나여주
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


전웅
뭘용..ㅎㅎ


전웅
혹시 회사 몇시에 나가세요?


나여주
저 8시30분이요


전웅
그럼 같이 나가요!


나여주
앗..넹!

그렇게..우리에 첫만남은 이렇게 풋풋(?) 했었다..

이렇게 만났으면..우리는 진짜..사귀었을수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