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g tử thứ 7 của Vương quốc Điên rồ

15/Chúng ta phải bảo vệ vương quốc của mình

쓰다듬어 달라니....?

왜? 갑자기??!

최여주

저.... 황자님....?

최여주

무슨 부탁할 것이라도 있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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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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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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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쓰다듬어 달라고....!

최여주

당황))

나는 그런 둘째 황자님의 머리카락을 조심히 쓰다듬어 주었다

최여주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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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만히 쓰다듬을 받으며))......

최여주

.....

최여주

현타))'내가 뭐하고 있는거냐..... 요즘 현타가 자주오는구나....'

머리카락이 쓰다듬어지는 소리와 동시에 정적이 흘렀다

최여주

음.... 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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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최여주

이제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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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최여주

황자.....님??.....

나는 쓰다듬는걸 멈추곤 물었다

그 순간

최여주

!!!!......

포옥...

윤기는 여주의 품안으로 들어가서 여주를 안았다

최여주

헤롱헤롱))ㅎ....황자님!!.... ㅁ....뭐하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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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윤기는 여주의 품에서 얼굴을 들어 여주와 눈을 맞추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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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좋은 냄새나...ㅎ

최여주

!!!!...

나는 처음보는 둘째 황자님의 미소에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최여주

가만히 있으며))

그리고 윤기는 자연스럽게

여주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최여주

!!!!.....

최여주

'이럴때에는 누굴 불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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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주 잘 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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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의 왕좌를 만지며))이 형 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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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다리다 지침))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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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딜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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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올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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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냥 자기 방에서 자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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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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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넌 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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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응~우리 윤기형((기지개를 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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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황녀한테 갔을거 같은데요?((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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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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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그 형이 거길 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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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말이 되는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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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억울))

어찌어찌 하다 밖에 산책하고 있던 석민을 창문으로 불러 지금은 둘째 황자를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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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ㅎ....황녀헉!!!!....

최여주

ㄱ....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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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ㄴ.... 내 허리.....((억울+울먹

최여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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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그래도!!.... 생각한거보다는!!.... 가볍네요옥!!!!!((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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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황자를 업고 가는거는 대단해보인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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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하지만 뭔가 한심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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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주변에 병사랑 하인이 이렇게나 돌아다니는데냥~'

여주와 석민의 옆으로 수십명의 병사들과 하인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어느새 둘째 황자의 방문 앞까지 도착을 했고 석민은 그만 다리의 힘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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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스르륵..))

최여주

손수건을 건네며))ㄱ....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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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ㄱ...괘헥!.... 괜찮습니다.....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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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오 너 쫌 멋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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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이제 전 풀을 다듬으며어어억!!!.......

최여주

어.....

우드드드득!!!!......

최여주

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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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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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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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결국 자버렸다는거네?

하인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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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말했지? 황녀 방에 갔을거라니깐?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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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ㅁ....뭐야

땅이 흔들릴거 같은 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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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야((꾸깃

벌컥!!!...

병사

황자님들 도망치십시오!!!!

병사

지금 황녀님의 왕국 사람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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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병사

현재 흉기들을 들고 있습니다!!!!! 도망치십시오!!!!!

"뭐야"

"그깟 놈들 때문에 도망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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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가 누군데?((씨익

병사

소름))

윤기는 검을 꺼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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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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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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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 이번달은 손에 피 안 묻게 하고싶었는데.....

황자들은 꿍얼꿍얼 거리며 검들을 하나 둘씩 꺼내기 시작했다

병사

ㅎ....황자님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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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난번에 배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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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우리 왕국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콰앙!!!!!!

고막이 나갈거 같은 이 소리

문이 열리는 소리다

여주네 왕국 사람들

황녀님을 찾아라!!!!!!!!

누구보다 독기가 가득한 눈빛과 목소리

이 왕국의 모든걸 파괴해 버리고 싶은 것이다

누가 봐도

수십명이 넘는 사람들이 7황자들을 둘러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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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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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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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살려두지 말걸 그랬나?

윤기의 말이 끝나자 사람들은 하나 둘씩 황자들에게 달려갔고

그 곳은 누구인지도 모를 피들이 문 틈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최여주

.....

똑똑!..

최여주

누ㄱ...

여주의 목소리가 들리자 문을 두드린 사람은 더욱 격하게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쾅쾅쾅!!

최여주

!!!....

"황녀님!!!!!!! 문 여시지요!!!!!!!!!"

"어서!!!!!!!!!!!!!!!!"

그 사람의 소리는 거욱 강해지고 거칠어졌고

여주는 그런 사람에게 겁을 먹은 모양이다

최여주

손이 떨리며))ㄴ....누구냐!!!.... 누구길래.......

최여주

이 소란이지???!!!!

.

.

.

미쳐버린 왕국은

점점 붉어지고 고통의 비명소리만 늘어갔고

그게

누구인지는 모른다

혹시나

황자들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