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Cuộc trò chuyện hàng ngày của anh chị em Min
PurpleHaze
63.3K 2,079
Yeonjun
은하수와 새벽 그사이의 저주



민주
아이고, 드디어 주말이다

띵동


민주
누구세요


리노
나다


민주
오빠? 무슨 일이야?


리노
너 집에만 있었을테니까 심심할까봐 왔지


리노
뭐 하고 있었나보네?


민주
어,. 나 새로 취직했어


리노
취직? 너 회사 나왔잖아


민주
근데, 역시 직장이 있어야되겠더라고. 그래서 다시 취직했어 . 다른 회사로


리노
으이구, 그러게 회사에서 왜 나와가지고


리노
나와, 밥 먹게. 맛있는거 사줄게


민주
진짜? 뭐 사줄건데?


리노
네가 좋아하는 거


민주
ㅎ 오빠 최고네


민주
'걔는 뭐하고 있을까..'


연준
으아아..


레이븐
잘해봐.


레이븐
너를 도와줄 최초의 인간인데


연준
야..


레이븐
네가 인정을 못 하겠다면 내가 직접 나서주고


연준
누가 그래달래?


레이븐
그러면, 네가 직접 알아내봐


레이븐
오늘이면 알겠네, 그 애가


연준
가, 빨리 가 그냥

간뒤


연준
아씨, 진짜 몇년동안 해도 적응이 안되네


민주
오빠, 나 어디 좀 갈데가 있어가지고


민주
오빠 먼저 들어가


리노
조심해서 들어가. 다치지 말고


민주
알았어. 먼저 가


리노
오냐. 이 오빠는 간다


민주
되게 가깝네?


민주
와, 여기가 얘 집이었던거야?

띵동


연준
뭐야, 시간..시간


연준
올 시간이구나..으아..


연준
들어와


민주
충전하러 왔어


연준
여기..앉아


민주
자


연준
...


민주
너 , 괜찮아? 얼굴이 되게 창백한데?


연준
다 됬어. 이제 가


민주
어? 비 온다. 비온다는 말 없었는데..


연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민주
야, 너 왜 그래?


민주
어? 너 괜찮아?


연준
오, 오지마


민주
뭐?


연준
너까지 위험해져


민주
뭔소리야, 난 이런 사람보면 난 못지나가거든


연준
난 인간이 아니거든


민주
너 목 봐봐


민주
빨갛잖아..


민주
뭐야, 이거?


연준
저주


민주
어? 네가 저주의 신인데, 그게 가능해?


연준
내가 걸었던 저주에 내가 역으로 걸린 저주야


연준
그 자식,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건지


민주
야, 일단 너 누워


레이븐
일이...


레이븐
점점 재밌어지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