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ự cám dỗ của quỷ dữ
5) Đó có thể là gì?


오늘도 어김없이 수업이 끝나고

나는 박찬열과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도서관에 들렸다.

한참동안, 책을 훑어보고 있다가


박찬열
주현아 뭐보고 있어?


배주현
스릴러


박찬열
스릴러?


배주현
어,근데 왜.


박찬열
아, 아냐


박찬열
근데 너 어제 아무일도 없었지?


배주현
무슨 일.


박찬열
너 어제 악마랑 같이 집에 들어갔잖아.


박찬열
아무일도 없었지? 그치?



배주현
....


박찬열
너 정말 악마랑 사귀는 거야?


박찬열
그 새끼랑은 가까이 지내지마


박찬열
너만 위험ㅎ...

탁-!

더이상은 못 들어주겠다.

내가 갑자기 책을 덮자 놀라는 그였다.


박찬열
으억!


배주현
천사가 그렇게 욕해도 되는 건가?


박찬열
어...?


배주현
그리고 왜 악마랑은 가까이 지내면 안돼?


배주현
그럼 너도 안되는 거 아니야?


배주현
넌 천사잖아


박찬열
주현아...


배주현
그리고 그의 유혹에 안 넘어가.


배주현
그냥 연인사이일 뿐이지.


배주현
그럼 난 이만 갈게


배주현
집에서 남친이 기다리고 있어서.


박찬열
주현아...!

나는 깊은 숨을 몰아내쉬며

집까지 혼자 걸어갔다.

하지만 아까 전부터 거슬렀던 게 있어

집 근처 골목부터는 뛰어갔다.

그리고

그가 내 집 안에서 나왔다.

나는 무서웠기에 그의 품으로 들어갔다.


변백현
야!


배주현
잠깐 이러고 있어요.


변백현
인간주제 감히.


배주현
미안해요.


배주현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변백현
그게 무슨 소리야.


변백현
어쩔수 없다니.

나는 뒤로 살짝 돌아보니

나를 쫓아오던 사람은 어딘가로 사라진지 오래였다.


배주현
이제 됬어요.


변백현
도대체 왜 이래.


배주현
자세한 설명은 집에 들어가서 알려줄게요.


변백현
....


사별후
안뇽하데욥^^


사별후
오늘도 아주 병맛으로 나타날려고 했는데


사별후
어떻게 등장해야 될지 몰라서....(애교해서 죄송합니다;;)


사별후
여튼 재미있게 보셨으면 손팅부탁드려요♡


악마의 유혹
글 연재: 매주 월, 수, 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