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g hậu không phải là người tình của Hoàng đế.

#71: Thức tỉn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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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왕님?

유여주

하아...하아...

여주는 급하게 달려온듯 가쁘게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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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괜찮아요?

유여주

네...저는 괜찮아요

유여주

그런데 지금 제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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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왕님 보다 중요한건 없어요 그러니까 잠시만 앉...

유여주

지민이가 위험해요...

윤기는 여주에 입에서 나온 지민이라는 이름에 단번에 상황을 이해할수 있었고 그 다음 시나리오 까지 단번에 생각해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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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 제 3구역에 있는거 맞요?

유여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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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가 어떻해든 데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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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멀쩡하게 데려올테니까 여왕님은 조금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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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직 일어난지 얼마 안됐잖아요 무리하면 안돼요

유여주

알겠어요

유여주

그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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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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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그것보다 이제 몸은 좀 괜찮으세요?

유여주

응...그냥 일어날때 머리가 아팠던것 말고는 지금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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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행이네요...

유여주

그런데 지민아 혹시 지금 무슨 상황인지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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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미 다 아시는거 아니에요?

유여주

아니 그냥 시녀가 해준말을 대충 조합해서 생각해낸 답인데...정확하지는 않아서

유여주

지민이가 좀 더 자세히 알러줬으면 좋겠어

지민은 고개를 푹 숙이고 모든것을 말했다

자신이 황후를 죽이기위해 보내진 사람으로 의심받고 있는 이유와 상황들을 말했다

유여주

그렇구나...

꽤나 놀라거나 지민을 의심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주에 표정은 예상외로 평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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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놀라지 않으세요?

유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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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왜...추궁하지 않으세요?

유여주

...

유여주

그럼 하나만 물을게

유여주

지민이가 그런거야?

지민은 여전히 고개를 푹 숙이고 고개를 저었다

유여주

(싱긋) 그럼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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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유여주

난 우리 지민이 믿거든

유여주

내가 너를 못믿으면 누굴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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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황후폐하...

유여주

이리와

지민은 여주가 앉아있는 침대쪽에 다가갔다

유여주

( 지민을 안아주며 ) 나 때문에...힘들었겠다...

유여주

괜히 고생시켜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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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툭 -

여주는 어깨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액체에 잠시 지민을 안았던 팔을 풀고 지민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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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왜 이렇게 저를 믿어주시는 거에요?

그때에 지민은 처음으로 울고있었다

+ 생각해보니 10분 간격은 너무 긴것같아 5분간격으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