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ữ nhân vật chính có những con chó rất nghịch ngợm.
2


누구나 벌점 하나를 없애는 조건으로 선도부에 오라는 말을 들으면 어이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학업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김여주에게는 달랐다

벌점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 김여주의 철칙이었다

그래서 김여주는 이 어이없는 김태형의 말을 수락했다


김여주
그래 대신 벌점 꼭 없애야 돼


김태형
진짜? 선도부 오기로 결정한 거다?


김여주
ㅇㅇ

김여주는 애초에 왜 김태형이 처음보는 자신에게 선도부 자리를 주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지만

일단 벌점을 없앤다고 하니 아무런 의심도 없이 들어가기로 했다


김태형
그럼 나중에 내가 너희 반으로 갈게


김태형
나중에 보자


김여주
그래

김여주는 선생님과 함께 교실로 들어왔다

자 여기는 이번에 새로 전학을 오게 된 김여주다

소개는 시간이 없으니 생략하도록 하고 여주는 저기 빈자리에 앉아라

여주가 자리에 앉으려고 들어갈 때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박지민
김여주...?

하지만 여주는 눈치를 못 채고 그냥 자리로 들어갔다

여주랑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고 이상 오늘 조례 끝

박지민은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여주에게 달려갔다


박지민
너 옛날에 아미 초등학교 다녔던 김여주 맞지?


김여주
맞긴한데... 혹시 누구?


박지민
나잖아 박지민! 기억 안 나?


김여주
어...? 진짜 미안 기억이 안 나


박지민
나 매일 너랑만 놀았는데 기억 안 난다고?


김여주
음...... 어......

여주는 초등학생 때의 기억을 회상했다


김여주
어... 너 설마 그 코찔찔이 박지민?!


박지민
뭐? 코찔찔이라니


김여주
와 너 진짜 오랜만이다 엄청 변해서 못 알아봤어

여주와 지민은 서로 옛날 얘기를 꺼내며 대화를 했다

이런 여주와 지민을 째려보는 사람이 있었다


배주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