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ẻ bắt cóc tốt bụng
Kẻ bắt cóc tốt bụng


지은이가 삼촌이라고 불러 기쁜 윤기는 석진의 집에서 자고간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민윤기
김석진 일어나


김석진
너 이제 반말 막 한다?


민윤기
지안이 보러가야지

윤기는 가볍게 석진의 말을 무시하곤 지안이에게 갔다


민윤기
지안ㅇ

침대에 편히 누워 곤히 자고있는 천사같은 지안의 윤기는 입을 막고는 석진에게 갔다


민윤기
미친...


민윤기
지안이 너무 귀여워


김석진
원래 귀여웠어


민윤기
아니 지금 천사같아


민윤기
너무 귀여워


김석진
뭐? 당장간다

김지안
흠냐..

잠꼬대를 하듯 입을 다시는 지안의 모습을 본 석진은 윤기와 같이 입을 막고는 윤기에게 갔다


김석진
잠꼬대..


김석진
잠꼬대 존나귀여워 시발...

작가
어허 석진이 예쁜말


김석진
🌼🌹🌈시발💖⭐️🌸

작가
....

김지안
으으아아앙-!

그때 지안은 잠에 깼는지 울었다


김석진
지안아 왜!!


김석진
오구오구 아빠 없어서 무서웠어요?

처음 만날때와 다르게 많이 달라진 석진이였다


민윤기
아빠 다됬네 그냥


김석진
당연한걸


김석진
근데 지안이 이제 예방접종 맞으러 가야하는데


민윤기
가야지


김석진
아파하면 어쩌지..?


민윤기
나중에 더 아프면 어쩔려고?


김석진
그건 안되지


김석진
지안아 예방접종 맞으러 가자

김지안
으,으..?


김석진
좋다고? 알았어!


민윤기
좋다고 한거는 아닌거같은데..?


김석진
야 너도 같이가


민윤기
나?


김석진
응 나 예방접종은 처음이란 말이야


민윤기
누가 보면 너가 맞는줄 알겠네?


김석진
아무튼 가자고


민윤기
알았어


김석진
지안이 예쁜 옷으로 입고!


김석진
자 갑시다!


-


-


간호사
자 따끔할거에요

간호사
따끔~

주사를 놓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이는 지안이의 모습에 삭진은 울먹거렸다


김석진
저희 애 괜찮죠.....?

간호사
네 맞는다 해도 안죽습니다

간호사
그리고 예방접종은 그렇게 많이 안아파요


김석진
지안이가 울려그러는데 지금...

간호사
보호자님은 울고 계시네요


민윤기
푸흡....미친 ㅋㅋㅋㅋ

김지안
흐이아앙-!

간호사
오구 괜찮아

간호사
다했다 다했다

간호사
지안이 끝!

김지안
흐으...


김석진
지안아..!

간호사
보호자님 그렇게 꽉 안으시면 안됩니다

꽉 안으면 안된다는 간호사의 말에 팔에 힘들 빼고 지안이를 안은 석진이였다


김석진
지안아 다친데 없지?


김석진
아픈덴 없고?

간호사
아직 말 못합니다 보호자님


김석진
아니에요 저번에 아빠라고 했어요

간호사
그건 옹알이입니다 보호자님

간호사
자 예방접종 다 맞았으니 지안이 뽀로로 밴드


김석진
와 지안이가 좋아하는 뽀로로네?

뽀로로라는 말에 고개를 두리번 거리는 지안

그런 지안이의 모습에 다들 웃음을 빵 터트렸지

물론 본인은 울었지만 말이야 (뽀로로 안보여서)






쪽쪽쪽-


김석진
지안이 주사 맞느라 고생했어요

주시맞느라 고생한 지안이에게 뽀뽀를 계속 하는 석진이였다


민윤기
지안이 싫어하는 눈빛봐라 눈빛


김석진
뭐래 지안이는 누구보다 나를 좋아하거든?


민윤기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김석진
허!


김석진
지안이 이제 자자-

벌써 잘 시간이 됐는지 밖이 어두워져 있었다


김석진
나는 지안이 재울거니까 너는 빨리 집가


민윤기
아 네네


민윤기
나중에 지안이 말하게 되면 나 불러라


민윤기
돌때도 나 부르고


김석진
싫어


김석진
저리가 필요 없어

쾅-

윤기를 밖에 내보내고 뿌듯한 석진이였다







네 오늘화 요약

지안이와 석진이와 윤기는 어김없이 귀여웠다

다음화를 스포하자면

지안이와 석진이와 윤기가 나옵니다

네

제대로 말하라구요?

알겠습니다

다음화는


스포 없지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