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đàn ông hàng xóm

Tại sao bạn lại phải chịu đựng một mình?

김여주

태형아.....

김여주

너 빨리 병원 가자....

열이 펄펄 끓어오르는 듯한 얼굴과 식은땀이 수없이 흐르는 태형이가 아픈 몸을 힘들게 이끌며 나온 것이다

김여주

(태형의 이마에 손을 대며) 야... 열이 많이 나는데...ㅃ...빨리 병원....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주야....나 괜찮거든......ㅎ 병원 안갈래....집에서 쉬면 돼....

김여주

그럼.... 일단 집에 들어가자....

병원에 정말 가기 싫은 표정을 짓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어갔다

열을 재어봤더니 40°였다

김여주

아....어떡하지....으......

수건을 물에 적셔서 태형의 이마에 올려주었다

그리곤 시간이 흘러 태형이 잠들었다

김여주

태형이 부모님은 어디 계시지.....

김여주

(태형의 손을 어루만지며) 이렇게 열 나는데 왜 혼자 앓고 있었던 거야.....

김여주

아프지 말라고......

김여주

(울먹거리며) 진짜.....

아까보다는 평온해진 태형의 얼굴을 보며 안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