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ái cá yêu các nữ thần
박맥스아범
126.1K 1,514
Lee Daehwi
Người đàn ông bắt cóc tôi là ông trùm của một tổ chức phải không?


헤헿... 작가입니다! 음.. 대충 설명해드릴려구요

대휘는 7살때 도하의 아빠에 의해 부모님을 잃고 조직에 들어가 복수를 꿈꿉니다.

그러다가 5년후, 12살 때 첫 임무, 도하를 납치해오라는 명령을 받읍니다.

그리고 도하를 데려와 키우기로 결심했죠!

프롤에선 나이를 알려주기 위해 사진 안 넣고 이름만 했는데 지금부턴 사진 넣을거에요.

참고로 약간 육아물에 로맨스입니다~

배경 사진은 그냥 귀여워서... ㅎ


이도하
아저씨?


이대휘
아. 사탕줄게.

나는 도하를 데리고 나의 방으로 갔다.


이도하
헤헤 사탕이다!


이대휘
... 많이 먹어.

도하는 즐겁게 사탕을 까 먹었고 그 모습은 너무 귀여웠다.


이대휘
푸흐..


이도하
아저씨. 몇시야?

05:00 PM

이대휘
지금? 5시.


이도하
어, 엄마 기다리겠다.


이대휘
.. 안돼.


이도하
왜? 나 엄마한테 가야해.


이대휘
너희 엄마가 어디 가실데가 있다고 나보고 널 돌봐달라고 했어.


이도하
힝... 엄마가 나에게 아무말도 안했어..


이대휘
괜찮아. 여기있는 동안 사탕 많이 줄게.


이도하
오예!

사탕가지고 저렇게 좋아하다니.. 어린애는 어린애구나

나도 부모님이 살아계셨으면 더 행복했을까


이도하
.... 씨


이도하
아저씨!


이대휘
응? 왜


이도하
배고파.


이대휘
사탕먹었잖아.


이도하
배고프단말야..


이대휘
에휴... 알았어


이대휘
지성이 형.. 아 일 나갔지.

나 요리 못하는데...


이대휘
도하야.


이도하
응?


이대휘
나 마트 갔다올테니 여기서 사탕먹고있어.


이도하
응. 갔다와~~

무슨일 없겠지.


이대휘
에... 요리는 못하니 컵라면이나 사가야지..

그러면서 컵라면을 바구니에 담았다.


이대휘
아 매운거 말고.

덜컹.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이도하
아저씨?


하성운
... 뭐야 이 꼬맹이는.


옹성우
읭? 귀엽다아~


윤지성
여기 어떻게 온거지..


황민현
대휘는?


이도하
음... 아저씨들이다!


박지훈
헐... 마상..


김재환
나 아직 학생인데.. 흑..


하성운
그보다 넌 왜 여기있어?


이도하
아저씨가 엄마가 여기있으라고 그랬다고 했어.


황민현
음...? 무슨소리지


이도하
그러니까 엄마가 여기있으라고 했다고 아저씨가 그랬어.


윤지성
아... 그런 뜻이군.


박우진
근데 아저씨가 누구야?


이도하
음... 저기 저 아저씨만해.

그러면서 도하가 관린을 가리켰다.


박우진
. .. 대휘?


배진영
대휘 어디간거야?


이도하
아저씨 마트 간다고 했는데.


강다니엘
엥.. 마트?


이도하
아저씨가 내가 배고프다 했더니 마트 갔다온대.


윤지성
아 걔 요리못하지.

덜컹. 또 문이 열렸다.


이대휘
도하야 나왔... 에 형들?


강다니엘
자 대휘야, 이 귀여운 아이에 대해 설명해보겠니.


이대휘
에.. 그러니까.. 회장님이 납치해오라고 시켰어.


라이관린
엥.. 쪼꼬만 애기 데리고 뭐 하려고..


이대휘
얘가 우리 부모님 죽인사람의 딸이래.


박지훈
헐..


이대휘
죽이든지 키우든지 마음대로 하래.


옹성우
그래서.. 죽일건아니지?


이대휘
응. 키우려고.


하성운
어떻게? 다 학생이라 애기 돌본 경험은 없잖아.


이도하
나 애기 아니야! 7살이야.


윤지성
푸흐.. 그래, 이름이 도하라고 했지?


이도하
엇.. 내 이름 어떻게 알아요?


윤지성
너 데려온 아저씨가 말해줬어.


이도하
아아... 아저씨 밥!


이대휘
에.. 형들 없어서 컵라면 사왔는데..


윤지성
어허 애기한테 컵라면이라니. 내가 할게.


황민현
근데 애기도 있는데 창고말고 우리 집 가서 하자.


이도하
애기 아니야! 나 그.. 뭐지.. 영재? 그건데


옹성우
오구오구 그래요?


이도하
응!


김재환
아 귀여워 진짜ㅋㅋ

... 도하 귀여움은 나만보고 싶었는데.. 쳇.

은근히 질투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