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ép lạ là anh thích em
Điều kỳ diệu khi bạn thích tôi - Tập 20


금방 쓰러진 여주.

남자 둘은 여주가 쓰러지자 죽은거 아닐까란 불안감에 여주가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했다.

숨을 쉬지 않는 여주에 급히 창고를 벗어나는 남자 둘.

여주는 들었다.

나연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이라고 하는 말을.

그래서 힘 없이 누워 아픔을 견디고 숨을 참았다.

그랬더니 급히 나가는 남자들에 한참 누워있다 일어나는 여주.

문을 확인해보니 자물쇠로 잠겨있었고

누가 오지 않는 이상 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강태현
여주누나는? 진짜 안 왔어요?


최수빈
아침에 가니까 안 나오던데


최연준
수업도 안 들어왔어


최범규
진짜 돌아버리겠네 얘 어디간거야..


최연준
쌤한테 전화도 없었대


임나연
이여주가 어딨는지 궁금해?


최범규
또 너냐?


최수빈
내가 한번만 더 여주 건들이면 죽여버린다했지 않나


임나연
난 안 건들였어


임나연
남자 둘이서 팼지


임나연
지금이면 쓰러졌으려나 아님 죽었으려나


임나연
알아서 찾아봐ㅋ

나연이 웃으며 자리로 가 앉았다


최수빈
ㅅㅂ..


최연준
야 가서 조퇴증 받자


강태현
제가 받아올테니까 형들 먼저 가요


최연준
고마워


최연준
찾으면 연락할게


최연준
그래도 집 근처이지 않을까


최수빈
하..어디있는거야


최수빈
여주 핸드폰은 가지고 있으려나..


최연준
내가 전화해볼게

신호음이 들리고

여주는 받지 않았다

다시 전화를 해보는 연준.

신호음이 끊기고 여주가 전화를 받았다.

왜인지 아무말 없는 여주에 먼저 말하는 연준.


최연준
여보세요?? 여주야


최연준
거기어디야

여주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여주
창고..


최연준
창고....


최연준
너 핸드폰 잘 가지고 있어


최연준
우리가 곧 갈테니까


이여주
으응..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연준이 이내 어딘가로 뛰어갔다.

그리고 그를 따라 뛰는 수빈.

자세를 고쳐 바닥에 앉아있는 여주.

점점 몸이 차가워지고 정신이 희미해졌다

쾅-

쾅-

쾅-

점점 크게 들리는 소리에 몸이 떨려오는 여주.

팔로 몸을 감싸 움츠렸다.

쾅-

큰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고 뛰어 들어오는 연준과 수빈

여주를 발견하고 여주에게 뛰어오는 수빈.


최수빈
여주야!!


최수빈
괜찮아?!


최수빈
어떡해 상처봐..

수빈이 여주를 살짝 안아 자신의 무릎에 눕히며 말했다.


이여주
었어..


최수빈
응..??


이여주
보고싶었어 최수빈

몸이 떨리는 여주에 포옥- 여주를 자신의 품속에 넣는 수빈.

수빈의 따뜻한 온기에 더 이상 몸이 떨리지 않는 여주.

여주가 수빈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말했고


이여주
진짜..보고싶었어 수빈아

눈물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