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ép lạ là anh thích em
Phép màu khi em thích anh - Tập 38



최수빈
쭈 나 봐봐

여주가 수빈을 올려다봤고 수빈이 여주의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줬다.

당연히 입술로


이여주
야아...///////


최연준
헐...

연준이 아이스크림을 먹다 당황했고


최범규
저런 미친....

범규도 놀라 욕을 했고


강태현
아...

태현은 가방에서 꺼낸 휴지를 그대로 떨어트렸다.


이여주
진짜 최수빈..///

수빈의 팔을 살짝 치며 말하는 여주에 능글맞게 웃는 수빈.


이여주
이런건 어디서 배워오는거야..


강태현
그러게요 참 궁금하네..


강태현
수빈이형 여친도 없었다면서


최범규
맞아 우리한테 숨기는거 있는거 아냐??


최연준
하는짓 보면 연애 처음하는 애 같지는 않지..

연준이 태현과 범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고

연준과 범규 태현의 말을 듣고 수빈을 올려다보는 여주.


최수빈
으응...?


최수빈
그 눈빛은 뭐야아..


최수빈
아니야아


이여주
진짜..?


최수빈
쟤네는 그렇다 쳐도 쭈 나 못 믿어?


이여주
못 믿는건 아닌데


최범규
그럼 뭐 야동을 많이 봤나보지


최수빈
야잇..! 최범규 왜 얘기가 그렇게 돼?!


최범규
야동 보는건 사실이잖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태연하게 말하는 범규.


최연준
그렇지 그거야


강태현
맞아요 수빈이형이 우리중에 제일 많이 볼걸요??

범규의 말에 한 술 더 떠 말하는 태현.


이여주
헐...


최수빈
그렇게 충격적이야..?


이여주
아니..? 너 말고


이여주
헐, 강태현 완전 애긴줄만 알았는데


강태현
네에..?

여주가 태현을 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고

수빈은 그에 단단히 삐진 표정을 짓고 태현을 노려봤다.


최연준
최수빈 삐진다에 내 손목 건다


최범규
오, 나도


강태현
아니 누나, 안 보는게 더 이상한 건데


이여주
그런거야..?


강태현
아아, 그래도 누나한테 들키니까 뭔가 부끄럽네..

태현이 얼굴을 가리며 말했고

그런 태현을 우쭈쭈 해주며 아이 대하듯 하는 여주.


이여주
너 오늘 좀 귀여워ㅋㅋㅋㅋㅋ


강태현
아아 진짜 하지 마요../////


강태현
저 얼굴 빨개진단 말이에요..

얼굴이 빨개진 태현과 그런 태현을 웃으며 놀리는 여주.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질투심 참기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수빈.

수빈이 여주의 몸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한 뒤 자신의 품속에 가두며 말했다.


최수빈
너 자꾸 질투나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