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kia là cảnh sát!

Tập 24

아빠

이 썅년이 어딜도망가-!!

그인간을 날 ..집어던졌고

아 ..

아프네

그게 내 첫번째 도피였다.

무작정 도망가는 것.

난 또 갇혔고 그 새와 닮은 새가

내방에 앉았다.

콰직

하지만 그 새도

같은 방법, ..으로 죽었다.

...

내가 17살이 되던 해였다.

그인간은 날 어디론가로 데려갔다.

그곳은 처음보는 초호화 방이였다.

아빠

이 애비가 미안하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잘해보자

..네?

뭘 잘해봐요.

돌았어요? 정신 나갔어?

엄마는 이미 죽었잖아요.

가족에 구멍이 났는데 이미 나버렸는데-!!!

이제 와서 어쩌자는거에요.

라고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네....ㅎ..

나는 어쩔 수 없는 파블로스의 개인 것 같다.

그러던 12월

아빠

..우리 나영이가 이제 18살이 되는거지?

..네

그인간은 내 허벅지를 쓸었다.

..?!

뭐하는거에요

오지마요

다가오지마

아빠

...큭

그날 나는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폭행

흐윽...

폭력을 당했고

도피를 택했다

이게 내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