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kia là cảnh sát!
Tập 5


으어..ㅈㄴ 힘들어..이젠 안따라오겠지..

툭

여주가 누군가와 부딪힌다.

아 ㅆㅂ 어떤 새끼야!!!

경찰새낀데요?ㅎㅎ

히힛?

하하?

아 형드을~!!

왜 놓고 갔!!

응?

아?

어..

그때 여주에게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
-안녕?

-아 ㅆㅂ.

뚝

여주가 목소리를 듣자마자 혐오하는표정을 지으며 끊어버린다.

우리 쌩까니..

네

인정했엌ㅋㅋㅋㅋ

그때 ??이 다가와 여주에게 팔짱을 낀다.

뭐냐?

ㅎ 친구한테 너무한다~

???
야!!

..별아..

문별이 나연의 팔을 뗀다.

하 씨발. 뻔뻔하네. 너?

무슨소리야..?

허?

선배들, 먼저 가있으세요.

어어? 응..가자.

석진과 나머지가 간뒤 그곳엔 여주, 나연, 문별 이 셋이 남는다.

이제 본모습을 좀 들어내라?

하 ㅅㅂ년

너 여우기질은 여전하구나? 이여주. 아니~

이여우?ㅋ

미친년이!!!

문별아~ 왜 아직도 양아치니? ㅋㅋㅋㅋ

!!!

문별이 나연의 뺨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

탁!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들이 문별의 손을 막는다.

나 때리려고 했니? 하ㅋ 얘들아. 그거.

네. 아가씨

촤아악-!!

나연이 뭐라고 말을 하니까 남자가 뜨거운 물을 나연에게 던지고 사라진다.

너 뭐하는ㄱ..

꺄아아아악!!!


김석진
무슨일이야?!??!?!!

석진의 두눈에 보이는 모습은

뜨거운 물을 덮어쓴 나연과 바라만 보는 문별, 여주였다.

뭐하는 짓이지?

...하아?

여주가...!..끕!..꼬리치지 말라면서...흐읍...

크흡..뜨거운 물을..흐어어ㅠㅠㅠ

지랄도 저런 상지랄이 없다.

ㅇㅈ~

그때 나머지 5명이 달려왔다.

..뭐야?

이 여자분은 왜이렇고.

그게!!..

닥치고 울고 있으신 여자분 얘기해보세요.

나연은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를 말한다.

여주가..흐읍..꼬리치지 말라고 하면서..흑..

문..문별이랑..흡..뜨거운물을..흐아아아ㅠㅠㅠ

하?

미친년이였네?

ㅅㅂ년.

와 니가 그럴줄은 몰랐다?

그러니까.

애를 이렇게 만들었어야 됐나;

푸핫-! 참나~.. 이년은 어떻게

몇년동안...남자들도 그렇고. 똑같아, 응?

푸흐..임나연 너는 한결같은 쓰레기라서 정겹단 말야?

...뭐?

뭐라고 했냐, 너?

이제 그쪽들이랑 볼일도 없겠네~

..?

???
하~ 왜 불렀냐?

ㅋ.

휘인아, 화사야.

ㅇ?

웅?

임나연 기억해?

..어

...나도...

어떤존재다?

...쓰레기다.

어때, 나연아? 두사람에게 쓰레기로 낙인찍힌 기분.

진짜로-..

ㅈ같아.

푸하하하하핡 쟤 이제 이미지 관리 안하나?

그러겤ㅋㅋㅋ ㅈㄴ 븅신 됐엌ㅋㅋ

가자. 이제

옼히~ 따라오셈!

ㅇㅇ

<다음날>


이여주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도 아무도 받아주질 않는다.

나는..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민윤기
하아-..


이여주
...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나는..그 옆집오빠들을 찾는데 열중할까..생각한다..


이여주
전순경님. 이거 어디다가 내야 하나요?


전정국
팀장님.


이여주
네.

여주가 팀장님께 다가가 의문의 종이 봉투를 건낸뒤 천천히 짐을 챙긴다.


전정국
...?


김태형
너 뭐하냐?


이여주
짐 챙깁니다.


박지민
누가 몰라? 왜하냐고.


이여주
제가 어제 그랬잖습니까. 이제 더 볼일 없을거라고. 저 2팀으로 발령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