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ông chúa không còn ở đây nữa.
02: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레일라
" 하아..하.. "

역시나 오늘도 악몽을 꾼바람에 억지로 일어나게 되었다.


레일라
" 하...하아..유모..나 물.. "


레일라
" 아.. "

나는 아직도 적응을 다 못했나 보다.

아니,어쩌면 이 반응이 당연한 것일까.


레일라
" 우리 유모..나 없어져서 많이 놀랬을 텐데.. "


레일라
" 유모.. "

시녀들
" 공주님,풉 아니 이젠 공주도 아니겠지만~ "

그때,세 네명 되보이는 시녀들이 내게 걸어왔다.


레일라
" 뭐...뭐라고..!? "


레일라
" 무례하다! 어떻게 공주인 내게 그런 말을..! "


하녀
" 쫘악-! "


하녀
" 어디서 나이도 어린게,공주 취급을 받으려고해? 버림받았으면 버림 받은사람 답게 입이나 다물고 있어. "


레일라
" 한낱 시녀가..내게..어떻게 이런단 말이냐! "

시녀들
" 웃기고 있네~ "

시녀들
" (터벅터벅) "


한승아
" 공주님..괜찮으세요..? "


레일라
" 괜찮다.. "


레일라
" 쉬고 싶은데 방으로 좀 안내해주면 좋겠구나. "


한승아
" 네... "


한승아
" 여..여기 입니다.. "


레일라
" 뭐..뭐라..!? 어떻게 공주의 권위가 이렇게도 떨어질수 있단 말이냐! "


한승아
" 소..송구하옵니다.. "


레일라
" 아..아니다..네가 송구할게 뭐가 있다고. "


한승아
" 그..그럼 이만 들어 가보겠습니다.. "

그때는 알지 못했다.

공주라는 직책은

후궁에선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오히려 발목만 잡게 될뿐.


레일라
" 유모는 지금쯤 뭘 하고 있으려나..많이 보고싶겠지..? "

내가 이렇게도 유모를 애타게 찾는 이유는,

나를 유일하게 '진심' 으로 걱정해주고,

'진심' 으로 사랑해주신 유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한승아
" 고..공주님..식사하세요.. "



레일라
" 지..지금 이런걸 내게 먹으라는 것이냐? "


한승아
" 송구하옵니다..위에서 시키는 바람에.. "


레일라
" 됬다,안 먹도록 하마. "


한승아
" 예... "


레일라
" 정말,어마마마도 참 심하시네.. "


레일라
" 내가 그렇게도 싫으셨나.. "

무심히 말하는듯 했지만 레일라의 눈에는 벌써 눈물이 한가득 맺혀 있었다.


레일라
" 또르륵- "

눈물은 뺨을 타고 흘러내려 갔다.


레일라
" 버..벌써 울면 안되는데..히끅..이제..여기서 죽을때 까지 살아야 하는데..끅.. "

레일라의 눈물은 멈출줄을 몰랐고,

멈춰야 하면서도 멈출수가 없었다.


레일라
" 하아- "

조금 진정이 되었을때는 해가 다 져있는 상태 였다.



레일라
" 하늘이 참 아름답네- "


레일라
" 하지만,별들은 언젠간 자신의 힘을 다하고 말지. "


레일라
" 빛을 일어버린 그때도 "


레일라
" 별은 별로 기억될수 있을까. "


고래자까
하하핫..! 남주는 다음화에서 만나요..헿ㅎ


고래자까
아..아직도 안나와서 많이 놀래셨쥬..


고래자까
죄송하무니드아..


고래자까
흐헿 그건 그렇고 진짜 신작은 쓸때 느무 재미써요ㅠㅠ


고래자까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라는 작품 보시는 분들..


고래자까
연재 안해서 죄송합니다아..내일 쓸게욤..


고래자까
오늘은 귀찮..큼


고래자까
큼큼


고래자까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