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ý do là vì b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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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냈다 그아이를 보면서

요즘 너가 나를보며 웃어낸적이 있던가..?

어떤 사연이 있든 싫었다.

이상황에 말도안되는 질투심에

또화를 먼저내다니..답답한듯 한숨을뱉어내다 입을열었다.


김재환
할말있어..


여주
난없어..


김재환
여주야...

이젠 내목소리조차 듣기싫다는듯 냉담한 반응

고개가 저절로숙여졌다.

간절히도 너의손을잡아냈다


김재환
제발...

결국 눈물이 먼저 나와 목이매여 말을 꺼낼수가없었다.

끅끅대며 우는 나를 보던너가 붙잡듯 잡은 손을 때어냈다.


여주
... 이런모습 보이지말자 우리

너의 목소리도 젖어있었다 아마 울음을 참애내고있겠지 이와중에 너가 아직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들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너에게 들을수없던 이야기


여주
힘들었다 우리.. 너도 아프고 나도아프네... 나때문이라고 했지 이렇게 변한것도 ...


여주
미안해 내가 맞춰낼수있는 성격이아니라 너도 버거웠을꺼같아.

너는 나와 싸우며 이별을 준비했나보다..


김재환
아니야..여주야 내가 잘할께..


여주
괜찮아 ... 고마웠어 재환아 . 많이 사랑했어.


여주
이말은 해주고싶더라 우리 좋게 이별하자.


여주
이렇게 울고 그러지말고 보내줄께 너가하고싶던일 너를 위한길 걸어가 ..


김재환
다너를 위한 선택이었어 그렇게 성공해서..


여주
우리 정말 안맞았나보다...그만..여기까지하자


김재환
정말...사랑하는거 알잖아.

심장이 찢어지는 기분 바늘이 쿡쿡 찔러 죄어오는 느낌 숨이 턱하고 막혀 답답한 ...알수없는 감정들에 벅차 눈물이 흘러내리곤

정리되지않는 머리는 바보같이 내가 이순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여주
재환아 우리 헤어지자.

할수있을까..이미 내안은 너로가득차있는데

그걸버려내는일을 ...

사고가 정지되었다

머리보다 몸이더빨랐다 돌아서는 널잡아냈다.


김재환
못해..나


여주
재환아..


김재환
너가 아직도 내이름을부르잖아 아니... 그게아니어도 나너 못보낼꺼 너가더잘알잖아.


여주
김재환.


김재환
제발.. 이러지마... 충분히 죽을꺼같아 ..나 ..


김재환
나좀 ..살려주라..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아...


여주
하... 나 무너져버릴꺼같아 재환아

내품에서 나오려는 여주를 더 꽉안아냈다.


김재환
다신 안그래. 무너지지 않을꺼야 절때..


김재환
믿어줘. 나 이제너 실망시키지 않아.